달콤한 말씀을 누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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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거듭났지만, 문제는 우리가 대가를 지불하기 위하여 매우 많은 것들을 놓으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이 모든 것을 보류하고 있다면, 성령의 내적 충만을 놓칠 것이다. 만약 우리가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다면, 그때는 결코 상품을 가질 수 없다. 만약 우리가 물건을 사려 할 때 성령께서 어떤 물건을 놓으라고 말씀하신다면, 우리는 『아멘. 주님, 나는 그것을 놓겠습니다.』라고 말해야 한다. 성령이 우리에게 어떤 것을 포기하라고 요구하실 때, 우리는 그것을 포기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치루어야 하는 대가이다. 그 보답으로 우리는 성령의 내적 충만을 받을 것이다. 이러한 경우에, 우리는 지불한 대가를 받을 것이다. 만약 우리가 큰 대가를 치룬다면, 우리는 그만큼 많이 받을 것이다. 우리가 지불한 양이 우리가 얼마나 많이 받을 것인가를 결정한다.

 

그러나 거기에는 시간 요소라는 경고가 있다. 어리석은 처녀들은 결국 사러 갔지만 너무 늦었다. 문은 닫혔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우리는 기름을 살 필요가 있고, 대가를 지불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주님이 다시 오시기 전에 사지 않는다면, 너무 늦는다. 만약 우리가 오늘 사지 않는다면, 언젠가 그때에 우리는 여전히 사야 하지만 그것은 너무 늦을 것이다. 만약 우리가 오늘 산다면 상을 받지만, 만약 우리가 나중에 산다면 우리는 상을 잃을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신약 봉사에서 주님을 섬겨야 할 생활이다.


위트니스 리
[신약의 봉사, p.154, 한국복음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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