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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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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lovesky / 작곡:lovesky*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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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작곡방입니다. 19 | 청지기 | 06.03.13.14:56 | 10296 |
407 | 주님과의 달콤한 속삭임 | May | 15.01.19.19:48 | 825 |
406 |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 3 | 청지기 | 15.07.20.18:17 | 833 |
405 | 우리의 눈엔 여전히 2 | May | 15.04.13.20:59 | 834 |
404 | 수정처럼 빛나는 2 | Eugene | 14.06.28.09:22 | 838 |
403 | 생수의 강 흐를 때(2~5절 추가) | 청지기 | 14.11.11.13:21 | 846 |
402 | 예수의 증거 4 | May | 15.04.25.17:24 | 855 |
401 | 매일 아침 주님께 1 | 청지기 | 14.09.17.21:43 | 856 |
400 | 은혜가 은혜되게만 한다면 | May | 14.08.25.22:32 | 857 |
399 | 이사야 43장 | race210 | 21.10.05.03:02 | 865 |
398 | 난 기도했다네 2 | Eugene | 15.05.05.22:06 | 870 |
397 | 부활 안에서 3 | 청지기 | 15.07.22.20:52 | 882 |
396 | 주 예수 주 예수 2 | 꼬마돌멩이 | 14.09.15.07:58 | 883 |
395 | 여전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1 | May | 15.04.21.17:05 | 885 |
394 | 주님 오실 때 | May | 14.10.31.15:31 | 888 |
393 | 마리아야 2 | 청지기 | 15.02.03.21:46 | 901 |
392 | 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 May | 16.04.01.09:22 | 910 |
391 | 모두들 평안할 때 | May | 16.03.26.22:54 | 919 |
390 | 시편 23편 2 | 화이통 | 21.04.14.21:28 | 936 |
389 | 당신은 하나님 담는 그릇 2 | 청지기 | 15.02.08.18:02 | 939 |
388 | 나와 함께 가자 | lovesky | 14.07.21.17:42 | 941 |
387 | 잠자는 이여 깨어서 3 | 청지기 | 15.04.17.18:28 | 947 |
386 | 시간이 지나면 | May | 16.04.22.08:58 | 965 |
385 | 주 예수 이름을 불러봐요 3 | 청지기 | 15.06.02.22:24 | 967 |
384 | 섞임으로(활력군) 4 | lovesky | 14.06.26.07:49 | 969 |
383 | 비밀한 사랑으로 4 | May | 15.05.24.21:03 | 983 |
382 | 주님을 섬기기 위한 봉사 | May | 16.05.08.20:13 | 986 |
381 | 믿음은 3 | lovesky | 14.07.17.16:32 | 987 |
380 |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 1 | May | 14.06.21.21:30 | 988 |
379 | 장막여행-아침부흥 3 | 청지기 | 15.05.20.23:20 | 1002 |
378 | 모든 이름들 위에 뛰어나시고 | May | 16.05.13.23:06 | 1006 |
377 | Day by day Dear Lord of Thee | 기쁨샘 | 14.08.14.17:03 | 1011 |
376 | 생수의 강 흐를 때 | 청지기 | 14.10.08.23:22 | 1014 |
375 | 비 개인 아침 | May | 14.08.15.23:22 | 1023 |
374 | 이 기쁨 9 | Eugene | 15.06.04.20:40 | 1054 |
373 | 나의 바람 5 | Eugene | 09.09.26.07:38 | 1055 |
372 | 아침까지 밤새도록 | May | 18.03.08.22:18 | 1084 |
371 | 사람들은 알지 못하네 | May | 17.02.15.16:36 | 1097 |
370 | 궁극적인 책임 3 | Eugene | 17.05.30.16:40 | 1107 |
369 | 너울을 벗은 얼굴로 | Eugene | 10.03.10.12:26 | 1110 |
368 | 당신의 긍휼하심 입은 자들 | May | 13.03.22.14:01 | 1113 |
367 | 이 길 위에서 경배하리 | May | 16.08.14.23:54 | 1113 |
366 | 분배 받기 위해 5 | 꼬마돌멩이 | 14.10.05.01:34 | 1120 |
365 | 사도신경(새번역) | 화이통 | 21.02.24.22:34 | 1123 |
364 | 이 길은 주님 가신 길 | May | 09.11.21.12:45 | 1127 |
363 | 주여 이 가을에는 | May | 14.09.04.21:27 | 1140 |
362 | 휘장 안으로 3 | Marysoo | 16.03.28.23:00 | 1142 |
361 | 내가 높아질 때마다 | 청지기 | 13.07.08.20:04 | 1144 |
360 | 성막으로의 여행 1 | Eugene | 13.02.03.20:41 | 1162 |
359 | 그리스도 1 | Eugene | 10.01.19.10:10 | 1164 |
지체들에 대한 격려와 감상이 아쉬워 이 곡을 만들어 봤습니다.
직접 말로써 사랑한다고 말하기엔 약간의 쑥스런 면이 있겠지만
서로 찬송으로 사랑하고 격려하여 몸을 건축하기 원합니다.
주님의 신성과 영광에 대한 찬송과 찬양은 언제나 다함이 없지만
인성을 통해서
지체들 안에서
역사하는 부분도 함께 존중되어서 아름다운 건축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