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과정으로 하여금 서울 형제의 집에서 머물때 우연히 이 찬송을 접하게 되었는데,
이 찬송을 4중주로 편곡된 악보를 보고 아카펠라로 함 불러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서울 형제의 집에 생활하는 두 형제(유영선,석기영)랑 같이 음악작업을 하였는데,
정말 찬송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Soprano 유영선
Alto 조종영
Tenor 석기영
Bass Midi Sequence
All Produced by JimmyCho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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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찬양노트의 찬양방입니다.
15  |
청지기 | 06.06.28.20:56 | 16878 |
| 300 |
사랑은
2 |
청지기 | 15.11.20.21:58 | 3325 |
| 299 |
이젠 내가 살지 않아
1 |
청지기 | 12.01.02.15:49 | 3313 |
| 298 |
당신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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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2.05.08.21:14 | 3311 |
| 297 |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4 |
청지기 | 13.06.11.13:37 | 3301 |
| 296 |
주의 회복의 장래
6 |
청지기 | 16.12.14.19:28 | 3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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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므로
6 |
청지기 | 12.01.25.20:49 | 3273 |
| 294 |
하락의 시대에
|
청지기 | 13.05.07.17:37 | 3264 |
| 293 |
예수를 미치게 사랑하는 이들
|
청지기 | 14.05.27.14:38 | 3244 |
| 292 |
Our Story
2 |
청지기 | 13.06.17.19:54 | 3236 |
| 291 |
당신의 군대로 편성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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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2.03.22.11:37 | 3205 |
| 290 |
생명 빛 가운데 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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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1.10.06.16:36 | 3197 |
| 289 |
날 사로잡는 세상의 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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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4.01.01.15:58 | 3185 |
| 288 |
그 영의 움직임 따라서
2 |
청지기 | 12.08.22.16:12 | 3181 |
| 287 |
당신의 세미한 음성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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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2.01.03.16:51 | 3173 |
| 286 |
아침에 창문을 열면
4 |
청지기 | 09.07.30.15:02 | 3173 |
| 285 |
내 인생의 목적은 주님
6 |
청지기 | 16.09.22.22:22 | 3171 |
| 284 |
갈보리 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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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5.02.24.20:53 | 3171 |
| 283 |
그의 교회 하락할 때
1 |
청지기 | 13.03.24.20:47 | 3166 |
| 282 |
주여 나의 온 마음 얻으시고
1 |
청지기 | 12.06.23.15:09 | 3159 |
| 281 |
사랑의 음성 나의 맘에 들릴 때
|
청지기 | 13.10.03.20:34 | 3150 |
| 280 |
세상은 꿈꾸게 하나
2 |
청지기 | 13.05.13.21:07 | 3147 |
| 279 |
나의 마음 부드럽게 하사
|
청지기 | 12.02.23.15:35 | 3146 |
| 278 |
날 회복하사
|
청지기 | 12.03.06.16:48 | 3140 |
| 277 |
가시나무 떨기의 불꽃
4 |
청지기 | 15.03.13.20:12 | 3135 |
| 276 |
널 사랑하여
1 |
청지기 | 08.11.29.21:45 | 3110 |
| 275 |
어둠 속에 빛을 찾아서
1 |
청지기 | 14.01.09.16:44 | 3103 |
| 274 |
우리는 들을 수 있죠
6 |
청지기 | 09.08.31.12:28 | 3090 |
| 273 |
잊지 않겠습니다
1 |
청지기 | 09.07.30.14:51 | 3062 |
| 272 |
놀라우신 예수
1 |
청지기 | 12.03.15.15:51 | 3041 |
| 271 |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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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2.02.27.20:05 | 3001 |
| 270 |
당신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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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3.02.05.14:51 | 3000 |
| 269 |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3 |
청지기 | 14.01.28.19:19 | 2984 |
| 268 |
내가 아는 유일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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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2.04.12.10:55 | 2982 |
| 267 |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8 |
청지기 | 09.10.05.11:36 | 2981 |
| 266 |
오 하나님 날 살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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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2.08.27.14:01 | 2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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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음성 듣기 원해(타이페이 한국어 홈미팅 version)
1 |
제스퍼주 | 13.10.21.22:13 | 2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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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불러 주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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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3.03.22.16:25 | 2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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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주의 복음 위해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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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2.04.19.11:25 | 2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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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주 예수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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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3.07.14.21:04 | 2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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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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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의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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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소로 나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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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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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2.07.06.12:48 | 2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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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길이 끝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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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주의 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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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당신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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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그 모습 낯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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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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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2 |
청지기 | 10.01.20.12:53 | 2828 |
형제님들의 하모니가 아름답습니다..
이 아침 많은 공급과 누림이 되네요..지체들의 아름다운 동역과 기능을 감상합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부산 벡스코 집회에서 이 찬양을 듣고, 많은 누림이 되었고,
교회 안에서 지체들을 통해 불리워질줄 알았는데...
대전에서는 함께 배우는 시간도 갖지 못한 것 같아서 많이 아쉬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카펠라로 불려진 찬송을 들으니..너무 좋네요!^^
형제님들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자주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