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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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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morningstar / 작곡:Eugene Lee*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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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찬양방입니다. 15 | 청지기 | 06.06.28.20:56 | 16876 |
349 |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1 | 청지기 | 08.11.29.21:57 | 3912 |
348 | 너무나 사랑스런 당신 18 | 청지기 | 09.07.30.16:35 | 3905 |
347 | 내 소망은 주님 자신 2 | 청지기 | 11.11.24.11:27 | 3893 |
346 | 성막으로의 여행 | 청지기 | 13.03.13.13:36 | 3875 |
345 | 주는 생명의 빛 | 청지기 | 13.08.07.21:08 | 3870 |
344 |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1 | 청지기 | 11.05.03.15:45 | 3864 |
343 | 사랑의 노래 부르네 4 | 청지기 | 13.07.07.18:24 | 3854 |
342 | 낮고 낮은 곳 내려 오시어 | 청지기 | 11.11.07.18:43 | 3847 |
341 | 내게 보이신 이상 2 | 청지기 | 13.10.05.13:17 | 3830 |
340 | 기도의 의미와 목적 7 | 청지기 | 15.12.29.04:29 | 3822 |
339 | 하나님의 사랑 | 청지기 | 13.04.23.16:16 | 3819 |
338 |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4 | 청지기 | 11.08.03.21:04 | 3808 |
337 | 하나님의 사랑 1 | 청지기 | 08.10.18.22:35 | 3799 |
336 | 주는 우리 연약함을 5 | 청지기 | 13.12.26.12:10 | 3783 |
335 | 사랑해요 의지해요 1 | 청지기 | 12.03.27.11:53 | 3777 |
334 | 사랑하는 당신께 2 | 청지기 | 13.03.29.14:19 | 3772 |
333 | 더 좋은 것 구하리 | 청지기 | 11.07.17.17:13 | 3736 |
332 | 생명의 노정 3 | 청지기 | 13.04.18.20:32 | 3730 |
331 | 전능 예수 이름으로 | 청지기 | 11.08.04.14:02 | 3728 |
330 | 마음에 부어진 사랑 3 | JimmyCho | 15.01.29.03:08 | 3725 |
329 | 주 예수님 사랑한다면 2 | 청지기 | 12.01.14.18:58 | 3723 |
328 | 이기는 이가 되리라 1 | 청지기 | 13.08.22.20:12 | 3707 |
327 | 주님이 축복하신 이날에 7 | 청지기 | 13.12.04.18:25 | 3702 |
326 | 주여 이 가을에는 | 청지기 | 14.09.11.20:54 | 3649 |
325 | 주님과 합한 사람은 4 | 청지기 | 12.02.15.16:05 | 3607 |
324 | 오신다 그랬죠 5 | 청지기 | 13.04.03.13:37 | 3603 |
323 | 비밀한 기쁨 안에 (서울교회 이문지역) 3 | 꼬마돌멩이 | 14.10.10.02:40 | 3601 |
322 | 두려움 1 | 청지기 | 09.02.19.22:49 | 3585 |
321 | 관대 1 | 청지기 | 06.06.28.22:50 | 3563 |
320 | 당신은 아시면서 2 | 청지기 | 12.08.01.14:09 | 3561 |
319 | 무엇을 먹을까 2 | 청지기 | 11.12.12.16:43 | 3552 |
318 | 당신의 군대로 편성되어 1 | 청지기 | 08.10.18.22:54 | 3543 |
317 | 말씀이 육체가 되어 | 청지기 | 11.06.10.15:51 | 3529 |
316 | 나로 인하여 살리 1 | 주의신부 | 06.07.24.07:30 | 3528 |
315 | 우리의 마음을 주께 드려 1 | 청지기 | 13.12.28.13:55 | 3521 |
314 | 날이 갈수록 1 | 청지기 | 13.03.07.17:12 | 3511 |
313 | 언제 그 꿈이 눈 앞에 나타날까요 1 | 청지기 | 08.11.29.22:06 | 3506 |
312 | 오히려 자신을 비우셔서 | 청지기 | 13.10.12.17:11 | 3502 |
311 |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는 2 | 청지기 | 15.10.25.20:05 | 3492 |
310 | 소원의 항구 | 청지기 | 12.05.19.11:23 | 3465 |
309 | 하나님의 경륜 | 청지기 | 12.05.07.21:32 | 3450 |
308 | 뜨며 감으며 | 청지기 | 11.10.04.15:56 | 3438 |
307 | 이 세상 살아갈 동안 1 | 청지기 | 12.10.18.10:39 | 3427 |
306 | 주의 사랑 | 청지기 | 12.02.07.11:41 | 3402 |
305 | 우린 주의 포로 2 | 청지기 | 06.06.28.22:50 | 3394 |
304 | 세상을 구원하시려 | 청지기 | 13.11.09.17:53 | 3391 |
303 | 기뻐하고 늘 기도하며 5 | 청지기 | 13.04.14.19:27 | 3380 |
302 | 당신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2 | 청지기 | 08.11.29.22:23 | 3372 |
301 | 작은 시냇물 흘러 2 | 청지기 | 09.07.29.17:55 | 3337 |
어제 아침부흥 중에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에는 하나님과 사람의 싸움이 있다. 사람은 하나님을 대치하고 싶어한다. 하나님께 대한 반응에 있어서 사람은 하나님을 대치하고, 하나님을 제쳐두며, 하나님을 내쫓으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에 대한 그분의 반응에 있어서 사람을 제쳐두거나 내좇으려고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사람을 종결된 위치에 두심으로써 사람이 또 다른 인격이신 그리스도에 의해 살 수 있도록 하신다."(이사야서 라이프스타디, 메시지 13, 10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