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아래로 위로 주님이 보는 나 0 morningstar 2006.03.15. 14:25 Views 1629 Update 삭제 나 아무 것도 몰랐을 때 스스로 서 있는 줄 알았네 나를 팽개치고 돌보지 않음이 자아부인인줄 알았네 그러나 이제 철이들어 두려움을 알게 되니 나의 여기있음이 그분이 나를 귀히 여김인줄 알았네 나에 대한 연민 아니나 이미 주님께 속한 귀한 그릇이네 Recommend Not recommend 공유 Scrap 공유 퍼머링크 Delete "주님이 보는 나" I want to Are you sure you want to delete? CancelConfirm 다음글 :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를 삶으로.. 이전글 : 새삼 생각해봅니다... Comment 0 댓글 쓰기 텍스트openclose 텍스트 에디터 Add Comment 에디터 CancelAdd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