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tice 찬양노트의 누림방입니다. 4 0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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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쉽지 않은 것은..
많은 사람들이 하기 가장 어려운 것은 주님이 일하실 수 있도록 그분 앞에 멈추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너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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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부드러운 사람은..
가장 부드러운 사람은 권위에 부딪혀 본 사람입니다. 가장 거칠은 사람은 권위에 부딪혀보지 못한 사람입니다. 가장 부드러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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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모순된 그 지점에서..
그런 사람이 되었지만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사람이 되지 못했지만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둘 사이의 간격은 헤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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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극단에 이를 때..
우리가 가장 극단에 이를 때 우리는 여전히 자신을 위하지 않고 주님을 위한다고 할 수 있을까? 어쩌면 그 순간은 우리에게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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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으로 오신 주님
이른 아침.. 창가로 비춰진 아침햇살이 따사로웠다 가늘고 기다란 빛으로 창가에 놓여진 화분은 햇볕에 흠뻑 적셔진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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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넓은 길을 꿈꿔
좁은 길을 가면서 가끔은 넓은 길을 꿈꿔 어떻게 하면 이 좁은 길이 조금은 넓은 길이 될 수 있을지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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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도뼈」를 만지신다면..
주님의 긍휼로 그분의 갈망을 알았고 이상도 보았으며, 소소한 많은 처리들을 거쳤고 외적인 많은 방면에서 온전케함을 입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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