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tice 찬양노트의 누림방입니다. 4 0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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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 함께하는 생명이라면..
무엇이 옳은 길일까? 이 생명은 알게 해 주네 무엇이 바른 길일까? 이 생명이 이끌어 주네 진리는 이 길을 객관적으로 알게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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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따라가다 보면...
이 생명이 우리를 순수하게 해 영광의 길로 가지 않게 해 무엇이 되지 않게 해 어떤 의도를 갖지 않게 해 나를 잃어버리게 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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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야 하는 길은..
우리 안에 들어온 작은 생명 때로는 있는 듯 없는 듯 때로는 내 느낌과 너무도 달라 조금씩 섞이고 하나 되기까지 얼마나 오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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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공급을 위한 유일한 길은..
영은 어떤 모양이건 공급이 있지만 영이 아닌 것은 어찌하든지 영과 흡사하려 노력합니다. 가령 영의 강함을 나타내기 위해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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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길을 가기 어려운 이유는..
미세한 생명의 느낌 느낄 수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느낄 수 없는 것 같기도 해 그 생명의 미세한 느낌을 따라 가는 길은 얼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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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주의해야 할 것은..
하나를 주의하지 않는 옳음은 분열을 가져와 분열은 가장 옳지 않는 것입니다. 생명을 주의하지 않는 하나는 종교로 귀결돼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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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이 이끄는 곳은..
사역을 위한 주님의 공급은 축복이지만 그것이 주님을 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을 사는 것은 사역이 시작되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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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결핍된 것은?
인격 없이 연합으로 너무 빨리 나아간 것은 아닐까? 대화 없이 그분을 사는 단계로 너무 빨리 전진한 것은 아닐까? 처음에는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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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과 판단 사이에서..
분별과 판단은 너무나 작은 차이입니다. 분별이 필요하지만 나의 분별은 어느 순간 판단으로 변신합니다. 분별은 하되 판단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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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 부류의 사람만이..
주님은 왜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기를 원하실까요? 그분을 사랑하는 오직 한 부류의 사람만이 그분이 원하시는 그 고백을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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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
길을 가지 않고 깨달음만을 원하니 생명에 대해 말할 수 없어 체험에 대해 말하면 너무 낯설어 다만 알기만을 원하네 앎에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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