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Eugene
- 조회 수 1330
척량은 주님이 보시는 대로
자신을 보는 것
생각에 의해
자신을 관찰하는 것이 아닌
감정에 의해
자신의 실패를 느끼는 것이 아닌
영 안에서
주님이 보시는 그대로
자신의 실체를 보는 것
그래서 주님의 심판만이 아닌
자신의 심판을 거쳐
우리를 온전히 소유하시는 것
생수의 흐름을 위해..
척량은 주님이 보시는 대로
자신을 보는 것
생각에 의해
자신을 관찰하는 것이 아닌
감정에 의해
자신의 실패를 느끼는 것이 아닌
영 안에서
주님이 보시는 그대로
자신의 실체를 보는 것
그래서 주님의 심판만이 아닌
자신의 심판을 거쳐
우리를 온전히 소유하시는 것
생수의 흐름을 위해..
사역을 외적으로 배우면 갈수록 생명의 길과는 멀어져 사역을 따르되 이면적인 방식으로 배워야 그 실재에 도달하게 됩니다. 겉...
● ● ●read more사역과 하나가 된 육체를 보았네 육체가 사역의 옷을 입고 있어 누구도 그 이면의 육체를 보는 것이 쉽지 않네 우리의 존재가 처...
● ● ●read more상업의 원칙이 세상에 가득하게 된 이후로(슥5:5-11) 사랑 조차도 그러한 원칙에 따라 헤아려지기도 합니다. 즉 내가 얼마만큼 ...
● ● ●read more사람이 실망할 때 주님은 시작하십니다. 사람의 열심이 끝날 때 주님의 방법이 나타납니다. 주님의 역사가 더딘 이유는.. 사람의...
● ● ●read more주님의 방법은 사람의 의지가 있으면서도 그분의 경륜을 성취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종종 사람의 방법은 사람의 의지를 제하고...
● ● ●read more처리받은 사람은 능력이 있지만 능력이 없는 사람처럼 보여 천연적인 사람은 알아 보지 못합니다. 천연적인 사람은 능력의 기준...
● ● ●read more사람을 사랑하는 길은 주님의 계시 가운데 자신이 누구인지를 보는 것입니다. 주님의 빛 가운데 자신이 누구인지를 보면 볼 수록...
● ● ●read more무엇이 되게 하려는 사람들의 요구 마치 주님이 그들에게 무언가가 되게 하려는 요구가 있었듯이.. 어떤 필요가 있지만 그러한 ...
● ● ●read more산 골짜기에 핀 꽃 사람들은 알지 못하네 산에서 불어 오는 바람의 향내를 맡으면서도 그 향기를 내고 있는 그 꽃을 알지 못하네...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