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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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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량은 주님이 보시는 대로
자신을 보는 것
생각에 의해
자신을 관찰하는 것이 아닌
감정에 의해
자신의 실패를 느끼는 것이 아닌
영 안에서
주님이 보시는 그대로
자신의 실체를 보는 것
그래서 주님의 심판만이 아닌
자신의 심판을 거쳐
우리를 온전히 소유하시는 것
생수의 흐름을 위해..
척량은 주님이 보시는 대로
자신을 보는 것
생각에 의해
자신을 관찰하는 것이 아닌
감정에 의해
자신의 실패를 느끼는 것이 아닌
영 안에서
주님이 보시는 그대로
자신의 실체를 보는 것
그래서 주님의 심판만이 아닌
자신의 심판을 거쳐
우리를 온전히 소유하시는 것
생수의 흐름을 위해..
영의 느낌을 인식하는 것까지도 지난한 과정인데 영의 느낌을 인식한 이후에도 그것을 자유롭게 해방하기까지의 지난한 과정이 ...
● ● ●read more알기에 묻지 않습니다. 이미 알기에 더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확신을 가지고 달려갈 뿐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따라 나...
● ● ●read more완전하려 하면 할 수록 자격 없음을 느낍니다. 표준이 높으면 높을 수록 자신이 아무 것도 아님을 더 알게 됩니다. 우리가 낮은 ...
● ● ●read more무엇이 되게 하려는 사람들의 요구 마치 주님이 그들에게 무언가가 되게 하려는 요구가 있었듯이.. 어떤 필요가 있지만 그러한 ...
● ● ●read more내겐 아름다움이 없고 영광도 없지만 다만 당신을 따를 때에 내게 아름다움이 있는 것처럼 나타나 내게 당신의 영광이 표현돼 아...
● ● ●read more오늘날 교회들의 문제는 월반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입니다. 두번째, 세번째 정거장을 거치지 않은 사람들이 무엇을 해 보려고 ...
● ● ●read more가장 처리되기 어려운 자아는 망상에 빠진 자아 누구의 말도 들으려 하지 않고 남들이 알지 못하는 자신만의 논리가 있다고 생각...
● ● ●read more생명을 말하지만 생명 아닌 생명에 지쳤고 기도를 말하지만 기도 아닌 기도에 지쳤습니다. 진리를 외치지만 실재 아닌 공허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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