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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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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_faith0515J.jpg](https://www.praisenote.net/files/attach/images/8904/778/009/ac84c4cf77b252fd8210d568352b10ed.jpg)
척량은 주님이 보시는 대로
자신을 보는 것
생각에 의해
자신을 관찰하는 것이 아닌
감정에 의해
자신의 실패를 느끼는 것이 아닌
영 안에서
주님이 보시는 그대로
자신의 실체를 보는 것
그래서 주님의 심판만이 아닌
자신의 심판을 거쳐
우리를 온전히 소유하시는 것
생수의 흐름을 위해..
척량은 주님이 보시는 대로
자신을 보는 것
생각에 의해
자신을 관찰하는 것이 아닌
감정에 의해
자신의 실패를 느끼는 것이 아닌
영 안에서
주님이 보시는 그대로
자신의 실체를 보는 것
그래서 주님의 심판만이 아닌
자신의 심판을 거쳐
우리를 온전히 소유하시는 것
생수의 흐름을 위해..
갈수록 더 분명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의 느낌을 찾으려 할수록 오히려 찾지 못할 것입니다. 때로 분명할 때도 있지만 점점 더...
● ● ●read more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너무 어려워 타락한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 끊임 없이 무언가를 해야 했으므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
● ● ●read more우리가 어느 지점에 이른 만큼 어떤 진리와 실행을 강조하게 됩니다. 그것은 나의 필요일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의 필요일 수도 ...
● ● ●read more사람 이면에 있는 그 흐름을 보지 못해 사람에 의해 그 길을 가고 가지 않고를 고려하니 본 것은 다만 사람일 뿐 그 뒤에 있는 ...
● ● ●read more영을 사용하는 것은 영 안의 체험의 축적 자신이 통과한 만큼 다른 사람을 알 수 있는 존재의 변화 그러므로 영을 사용하는 것은...
● ● ●read more나는 드러내고 싶지 않습니다. 지체들의 약함과 연약함을 말하기도 원치 않고 드러내기는 더더욱 원치 않습니다. 그러기에 나의 ...
● ● ●read more우리 안에 있는 영 생각의 장벽과 감정의 담을 넘어야 도달할 수 있어 근본적인 문제는 우리의 자아가 파쇄되는 것이지만 때로 ...
● ● ●read more진리가 높을수록 이상적이기 쉬워 생명의 기초 위에 쌓여진 높은 진리를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아 어떤 사람은 열심과 지식으로 ...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