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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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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량은 주님이 보시는 대로
자신을 보는 것
생각에 의해
자신을 관찰하는 것이 아닌
감정에 의해
자신의 실패를 느끼는 것이 아닌
영 안에서
주님이 보시는 그대로
자신의 실체를 보는 것
그래서 주님의 심판만이 아닌
자신의 심판을 거쳐
우리를 온전히 소유하시는 것
생수의 흐름을 위해..
척량은 주님이 보시는 대로
자신을 보는 것
생각에 의해
자신을 관찰하는 것이 아닌
감정에 의해
자신의 실패를 느끼는 것이 아닌
영 안에서
주님이 보시는 그대로
자신의 실체를 보는 것
그래서 주님의 심판만이 아닌
자신의 심판을 거쳐
우리를 온전히 소유하시는 것
생수의 흐름을 위해..
어떠한 이상을 가지고 있는냐에 따라 어떠한 존재가 되어 갑니다 왜냐하면 이상은 우리를 통제하고 제한하며 그러한 사람이 되도...
● ● ●read more생명의 느낌이 필요하지만 우리의 영이 잠자는 것 같고 아무 느낌이 없을 때 우리는 느낌을 구할 것이 아닌 진리 안에서 행하는 ...
● ● ●read more조금만 멈출 수 있다면 주님이 길을 얻으실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말하는 데 있어서 행하는 데 있어서 기도하는 데 있어서.. 조...
● ● ●read more유창한 언변도 아닌, 성경에 대한 많은 지식도 아닌 심지어 열심과 경건함도 아닌 하나님의 신약 경륜에 대한 분명한 이상과 그 ...
● ● ●read more새 길을 새 사람만이 갈 수 있는 이유는 그분의 내적인 인도가 많은 때 우리의 관념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어제의 우리의 ...
● ● ●read more우리의 육체가 가장 많이 드러날 때는 주님의 계시가 있을 때입니다 마치 아브람에게 아들을 주시겠다는 말씀이 있었을 때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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