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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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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01.jpg](https://www.praisenote.net/files/attach/images/8904/681/009/29b30919b3bfea75849498377c662593.jpg)
가치 있는 것이
가치있게 여김을 받지 못하고
귀한 것이
귀히 여김을 받지 못하네.
보배로운 것이
오히려 멸시를 당하고
아름다운 것이
오히려 천히 여겨지네.
그러나
진흙 속에 있는 보석이
더 아름답고
어둠 속에 있는 보배가
더 빛을 발하네
멸시 속에 가는 영광스러운 길이
사람들의 환영 보다 더 귀하고
보상 없이 가는 이 길이
주님의 칭찬 얻으리..
가치 있는 것이
가치있게 여김을 받지 못하고
귀한 것이
귀히 여김을 받지 못하네.
보배로운 것이
오히려 멸시를 당하고
아름다운 것이
오히려 천히 여겨지네.
그러나
진흙 속에 있는 보석이
더 아름답고
어둠 속에 있는 보배가
더 빛을 발하네
멸시 속에 가는 영광스러운 길이
사람들의 환영 보다 더 귀하고
보상 없이 가는 이 길이
주님의 칭찬 얻으리..
애정이 남아 있을 때 몸은 사라져 몸 전체를 존중하는 것이 아닌 나의 애정에 부합된 사람들만 존중해 나의 애정에 긍정적인 사...
● ● ●read more가면 갈수록 어려운 길인데 약간의 체험이 있는 사람이 확신을 갖네 초기의 체험은 얼마나 강렬한지 우리의 존재에 그다지 의지...
● ● ●read more보이지 않는 것, 느낄 수 없는 것을 실체화시키고 싶었던 걸까? 이상이 오기 전에 나의 성장을 증명하고 싶어 나의 성숙을 증명...
● ● ●read more먹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고 연구만 하는 사람이 있고 연구하는 것을 먹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뼈가 있어 먹지 않겠다는...
● ● ●read more생명은 그렇게 어려워 조금의 섞임도 없이 자유가 없는 사람의 모습으로 주님과의 가장 완전함을 추구하니 쉽게 무언가를 할 수 ...
● ● ●read more아시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바울의 사역을 버린 이유.. 어쩌면 마지막 순간에 하나님 보다는 자신을 더 원한 것은 아닐까? 자...
● ● ●read more우리 안에 들어온 작은 생명 때로는 있는 듯 없는 듯 때로는 내 느낌과 너무도 달라 조금씩 섞이고 하나 되기까지 얼마나 오랜 ...
● ● ●read more고전 14:26.. 누구도 올라가 보지 못한 그 곳 그곳을 오르려 하다 보니 체험이 부족한 채로 유창한 언변으로만 오를 수밖에 없었...
● ● ●read more어느 시점에 주님의 긍휼로 우리의 기질이 처리되지 않는다면 우리가 나이가 들 때에 이전에 누림으로 인해 덮여졌던 우리의 기...
● ● ●read more생명이 없으면 밖의 규례를 만들 수밖에 없어 그 규례로 자신의 경건을 증명하고 사람들을 옥죄게 돼 시간이 가면 갈수록 많은 ...
● ● ●read more하나의 부담이 또 한 부담을 불러오고 하나의 공급이 또 한 공급을 일으키며 하나의 기능 발휘가 또 다른 기능 발휘를 이끌어 오...
● ● ●read more어쩌면 정답을 모르는 상태에서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처음부터 높은 영역이 아닌 처음에는 천연적인 관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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