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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 조회 수 5527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곳은 찬양노트의 누림방으로 집회 및 일상 생활 가운데 주님을 누린 것을 함께 교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끔 이곳에 올려진 글이 지체들에 의해 작곡이 되기도 합니다. ^^
우리의 작은 누림이 함께 모임으로 몸 안에 큰 풍성이 되기를 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곳은 찬양노트의 누림방으로 집회 및 일상 생활 가운데 주님을 누린 것을 함께 교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끔 이곳에 올려진 글이 지체들에 의해 작곡이 되기도 합니다. ^^
우리의 작은 누림이 함께 모임으로 몸 안에 큰 풍성이 되기를 원합니다. ^^
영의 느낌을 인식하는 것까지도 지난한 과정인데 영의 느낌을 인식한 이후에도 그것을 자유롭게 해방하기까지의 지난한 과정이 ...
● ● ●read more체제를 바꾸는 것은 어떠한 전쟁인지 어린 아기들이 가득한 교회에서 교통을 말하고 동역을 말하고 그리고 신언을 말하는 것은.....
● ● ●read more영의 사용은 주님의 긍휼에 의해 오랜 시간 처리를 거쳐온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보상입니다. 단순한 실행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
● ● ●read more교회 생활이 어려운 이유는 생명의 느낌이 없거나 미약한 상태에서 무언가를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느낌이 없는 상태에...
● ● ●read more우리가 영에 속한 사람이 될 때 우리는 사람들을 알 수 있고 사람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적인 일을 하지만 영...
● ● ●read more생명은 그렇게 어려워 조금의 섞임도 없이 자유가 없는 사람의 모습으로 주님과의 가장 완전함을 추구하니 쉽게 무언가를 할 수 ...
● ● ●read more배가 나아가는 데 강한 바람이 필요할지 모릅니다. 처음의 기쁨으로도 부족하다면 그러나 바람만으로 나아갈 수는 없습니다. 주...
● ● ●read more생명이 없으면 밖의 규례를 만들 수밖에 없어 그 규례로 자신의 경건을 증명하고 사람들을 옥죄게 돼 시간이 가면 갈수록 많은 ...
● ● ●read more생명의 체험에서 가장 갈등이 많을 때는 두번째 단계를 마치고 세번째 단계에 들어설 때입니다. 두번째 단계를 마칠 때 쯤에는 ...
● ● ●read more생명을 말하지만 생명 아닌 생명에 지쳤고 기도를 말하지만 기도 아닌 기도에 지쳤습니다. 진리를 외치지만 실재 아닌 공허한 상...
● ● ●read more가장 처리되기 어려운 자아는 망상에 빠진 자아 누구의 말도 들으려 하지 않고 남들이 알지 못하는 자신만의 논리가 있다고 생각...
● ● ●read more절반의 수동과 절반의 능동이 아닌 완전한 수동과 완전한 능동이 공존할 수 있을까요? 두 생명이 연합되되 어느 한쪽도 배제되지...
● ● ●read more주님은 빨리 가시는데 우리의 걸음은 너무 느려 따라가지 못하거나 섣부르게 따라가니 뒤늦게 따라가는 사람들이 섣부르게 따라 ...
● ● ●read more먹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고 연구만 하는 사람이 있고 연구하는 것을 먹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뼈가 있어 먹지 않겠다는...
● ● ●read more알기에 묻지 않습니다. 이미 알기에 더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확신을 가지고 달려갈 뿐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따라 나...
● ● ●read more
수고하시는 지체들께 감사드리며....주님께서 유익을 얻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