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 청지기
- 조회 수 5529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곳은 찬양노트의 누림방으로 집회 및 일상 생활 가운데 주님을 누린 것을 함께 교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끔 이곳에 올려진 글이 지체들에 의해 작곡이 되기도 합니다. ^^
우리의 작은 누림이 함께 모임으로 몸 안에 큰 풍성이 되기를 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곳은 찬양노트의 누림방으로 집회 및 일상 생활 가운데 주님을 누린 것을 함께 교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끔 이곳에 올려진 글이 지체들에 의해 작곡이 되기도 합니다. ^^
우리의 작은 누림이 함께 모임으로 몸 안에 큰 풍성이 되기를 원합니다. ^^
주님은 손을 어긋맞기시는 분 우리가 그렇다고 생각할 때마다 우리의 생각과 반대되는 일이 일어나고 우리가 옳다고 주장할 때마...
● ● ●read more유창한 언변도 아닌, 성경에 대한 많은 지식도 아닌 심지어 열심과 경건함도 아닌 하나님의 신약 경륜에 대한 분명한 이상과 그 ...
● ● ●read more우리의 육체가 가장 많이 드러날 때는 주님의 계시가 있을 때입니다 마치 아브람에게 아들을 주시겠다는 말씀이 있었을 때 그의 ...
● ● ●read more드러내고 싶지 않아 말이 없는 사람이 되었고 요구하고 싶지 않아 말이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시점에 무언가를 ...
● ● ●read more우리에게 이 한가지가 없다면 모든 것은 종교에 지나지 않고 타고난 사람의 규례에 지나지 않게 됩니다. 우리에게 이 한가지가 ...
● ● ●read more상업의 원칙이 세상에 가득하게 된 이후로(슥5:5-11) 사랑 조차도 그러한 원칙에 따라 헤아려지기도 합니다. 즉 내가 얼마만큼 ...
● ● ●read more두렵고 떨림은 육체가 만져진 사람의 특징 자신의 의견을 감히 말할 수 없고 자기 확신을 가질 수 없는 것은 그분의 권위 앞에 ...
● ● ●read more계시가 없다면 모든 것이 사람의 의견입니다 계시가 없다면 사람의 어떤 헌신도 어떤 기도도 자신의 선택과 표현일 뿐입니다 우...
● ● ●read more어쩌면 우리는 부인하고 거절해야 할 것을 많이 주의하지 않은 채 영을 사용하려고만 했는지도 모릅니다 안에서 영의 느낌과 부...
● ● ●read more그분이 이 땅에 계실 때 그분을 아는 사람들이 없어 그분은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한 분"으로 불리셨고(요 1:26) "아버지 외에...
● ● ●read more
수고하시는 지체들께 감사드리며....주님께서 유익을 얻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