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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 조회 수 5529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곳은 찬양노트의 누림방으로 집회 및 일상 생활 가운데 주님을 누린 것을 함께 교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끔 이곳에 올려진 글이 지체들에 의해 작곡이 되기도 합니다. ^^
우리의 작은 누림이 함께 모임으로 몸 안에 큰 풍성이 되기를 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곳은 찬양노트의 누림방으로 집회 및 일상 생활 가운데 주님을 누린 것을 함께 교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끔 이곳에 올려진 글이 지체들에 의해 작곡이 되기도 합니다. ^^
우리의 작은 누림이 함께 모임으로 몸 안에 큰 풍성이 되기를 원합니다. ^^
주님은 왜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기를 원하실까요? 그분을 사랑하는 오직 한 부류의 사람만이 그분이 원하시는 그 고백을 할 수 ...
● ● ●read more사람의 관점에서 모든 것이 만족스러울지라도 주님의 관점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 ● ●read more쉬운데 쉽지 않습니다. 영은 단순하지만 우리의 혼은 너무나 복잡하기에 쉽게 갈 수 있는 길을 늘 돌아가기 쉬우며 간단한 것을 ...
● ● ●read more우리의 영 안에 아무런 느낌이 없을 때 아무 것도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영은 때로 잠자는 ...
● ● ●read more처음에는 짧은 대화로 시작될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필요에 대해, 자신의 연약함에 대해 우리 안의 느낌을 조금씩 조금씩 그분께...
● ● ●read more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오순절의 부흥을 사모하고 구합니다. 급하고 강한 바람, 위로부터 오는 능력, 많은 사람들의 통회 ...
● ● ●read more우리가 보고 있는 많은 것들이 사실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어쩌면 일 순간의 진실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많은 ...
● ● ●read more
수고하시는 지체들께 감사드리며....주님께서 유익을 얻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