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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 조회 수 5531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곳은 찬양노트의 누림방으로 집회 및 일상 생활 가운데 주님을 누린 것을 함께 교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끔 이곳에 올려진 글이 지체들에 의해 작곡이 되기도 합니다. ^^
우리의 작은 누림이 함께 모임으로 몸 안에 큰 풍성이 되기를 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곳은 찬양노트의 누림방으로 집회 및 일상 생활 가운데 주님을 누린 것을 함께 교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끔 이곳에 올려진 글이 지체들에 의해 작곡이 되기도 합니다. ^^
우리의 작은 누림이 함께 모임으로 몸 안에 큰 풍성이 되기를 원합니다. ^^
주님을 향한 사람의 끊임없는 욕망은 인정받고자 하는 것.. 그러나 사람을 향한 주님의 끊임 없는 요구는 우리의 내용으로서 그...
● ● ●read more환경에서 나오는 비결은 그 환경이 더 이상 환경으로 느껴지지 않게 되어 그것이 환경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 때까지 더 이상 ...
● ● ●read more우리에게 드러낼 어떤 것도 없을 때 그런 극단적인 환경 안으로 몰아 넣어질 때 어쩌면 우리에게 가장 충만한 방식으로 자아가 ...
● ● ●read more주님은 보이는 것 같지 않으면서도 여전히 실재하시고 일하시는 것 같지 않으면서도 여전히 일하시고 움직이시는 것 같지 않으면...
● ● ●read more우리가 혼 안에서 사람을 아는 것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추리하는 방식으로 아는 것이지만 영 안에서 사람을 아는 것은 더 이...
● ● ●read more주님을 누리는 것도, 영적인 체험을 갖는 것도, 심지어 건축된 방식으로 동역을 하려는 것 조차도 겉사람에 중심을 둔 겉사람의 ...
● ● ●read more주님은 그분 자신을 심으셨습니다. 인성이라는 땅 속에.. 그리고 그분은 고대하고 계십니다. 인성 안에서 표현되어 나오는 그분...
● ● ●read more우리가 가장 극단에 이를 때 우리는 여전히 자신을 위하지 않고 주님을 위한다고 할 수 있을까? 어쩌면 그 순간은 우리에게 가장...
● ● ●read more
수고하시는 지체들께 감사드리며....주님께서 유익을 얻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