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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 조회 수 5529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곳은 찬양노트의 누림방으로 집회 및 일상 생활 가운데 주님을 누린 것을 함께 교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끔 이곳에 올려진 글이 지체들에 의해 작곡이 되기도 합니다. ^^
우리의 작은 누림이 함께 모임으로 몸 안에 큰 풍성이 되기를 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곳은 찬양노트의 누림방으로 집회 및 일상 생활 가운데 주님을 누린 것을 함께 교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끔 이곳에 올려진 글이 지체들에 의해 작곡이 되기도 합니다. ^^
우리의 작은 누림이 함께 모임으로 몸 안에 큰 풍성이 되기를 원합니다. ^^
이 땅에서 주님과 그분의 일이 그러했던 것처럼 사람들은 우리의 인격을 알지 못할 것이고 우리의 일의 귀함을 알지 못할 것입니...
● ● ●read more지식에 따라 40세의 모세와 80세의 모세를 말할 수 있지만 그 자신이 80세의 모세가 아닌 40세의 모세일 수도 있습니다. 그는 자...
● ● ●read more나는 갈 수 없지만 당신은 가실 수 있습니다. 나는 더 이상 나아갈 길이 없지만 당신은 여전히 가실 수 있습니다. 당신이 이전에...
● ● ●read more그분이 이 땅에 계실 때 그분을 아는 사람들이 없어 그분은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한 분"으로 불리셨고(요 1:26) "아버지 외에...
● ● ●read more타고난 미덕과 부활 안의 미덕은 겉으로 봐서는 큰 차이가 없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반짝이는 구리가 마치 금과 같듯이.. 그러...
● ● ●read more어떠한 이상을 가지고 있는냐에 따라 어떠한 존재가 되어 갑니다 왜냐하면 이상은 우리를 통제하고 제한하며 그러한 사람이 되도...
● ● ●read more생명의 느낌이 필요하지만 우리의 영이 잠자는 것 같고 아무 느낌이 없을 때 우리는 느낌을 구할 것이 아닌 진리 안에서 행하는 ...
● ● ●read more조금만 멈출 수 있다면 주님이 길을 얻으실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말하는 데 있어서 행하는 데 있어서 기도하는 데 있어서.. 조...
● ● ●read more
수고하시는 지체들께 감사드리며....주님께서 유익을 얻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