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 청지기
- 조회 수 5528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곳은 찬양노트의 누림방으로 집회 및 일상 생활 가운데 주님을 누린 것을 함께 교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끔 이곳에 올려진 글이 지체들에 의해 작곡이 되기도 합니다. ^^
우리의 작은 누림이 함께 모임으로 몸 안에 큰 풍성이 되기를 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곳은 찬양노트의 누림방으로 집회 및 일상 생활 가운데 주님을 누린 것을 함께 교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끔 이곳에 올려진 글이 지체들에 의해 작곡이 되기도 합니다. ^^
우리의 작은 누림이 함께 모임으로 몸 안에 큰 풍성이 되기를 원합니다. ^^
영의 느낌을 읽고 싶은데 영의 느낌을 읽을 수가 없네 사람들이 영을 훈련하기 위해 외치고 선포하기 때문에 그들은 그렇게 해야...
● ● ●read more기억하길 바라지 않았습니다. 길을 넓히고 싶지 않았습니다. 비정상정인 것이 아닌 정상적인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삶.. ...
● ● ●read more육체로 내달리는 것 보다 차라리 잠잠한 것이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몸의 건축을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고 변화되기 위해서는 ...
● ● ●read more그리스도의 몸의 특별한 필요를 채우기 위해서는 특별한 봉사, 특별한 사역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봉사는 사람의 특별한 필요를...
● ● ●read more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가야 합니다. 다른 것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서 있어야 합니다. 다른 것을 할 수 없...
● ● ●read more상태가 좋아진 후에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면 영원히 아무 말도 하지 못할지 모릅니다. 하나님-사람이 된 후에 무언가를 말하는 ...
● ● ●read more교회가 저로 인해 전진이 되지 않는다면 기꺼이 자신을 비울 수 있게 하십시오. 교회가 자신의 기능을 넘어서서 새로운 지체들이...
● ● ●read more분별과 판단은 너무나 작은 차이입니다. 분별이 필요하지만 나의 분별은 어느 순간 판단으로 변신합니다. 분별은 하되 판단이 되...
● ● ●read more사역과 하나가 된 육체를 보았네 육체가 사역의 옷을 입고 있어 누구도 그 이면의 육체를 보는 것이 쉽지 않네 우리의 존재가 처...
● ● ●read more수동식 펌프에 물 한 컵을 부었더니 물이 나오기는 나왔지만 다시 한 컵이 되었다 이 한 컵의 물을 어떻게 할까? 많은 물이 나올...
● ● ●read more계시록의 시대에는 별들인 이기는 이들이 지방 교회들 안에서, 혹은 일 안에서, 어쩌면 외견상 "건축되지 않은 것처럼" 나타나는 ...
● ● ●read more사역을 위한 주님의 공급은 축복이지만 그것이 주님을 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을 사는 것은 사역이 시작되고 자...
● ● ●read more선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것만큼 큰 고난이 없으며 선한 사람이 되려는 것만큼 하나님의 경륜과 반대되는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 ● ●read more생명을 모를 때 주님이 하시는 일을 알 수 없어 주님의 작은 움직임을 볼 수 없어 사람들은 외모를 보고 전통의 관점에서 모든 ...
● ● ●read more우리의 존재만큼 주님이 항상 역사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에게 많은 공급과 많은 흐름이 있었던 것이 반드시 우리의 존재의 ...
● ● ●read more
수고하시는 지체들께 감사드리며....주님께서 유익을 얻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