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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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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길을 떠날 때
주님의 긍휼로..
아무 것도 되기를 원치 않는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다시 물으신다면
여전히
아무 것도 되기를 원치 않는다고
고백합니다.
그동안의 감소
제한 받음이
무엇이 되고자 하는
더 강한 욕망이 되지 않도록..
여전히 아무 것도 아니고
아무 것도 되지 않는
길을 선택합니다.
주님만이 모든 것이 되시도록..
처음 이 길을 떠날 때
주님의 긍휼로..
아무 것도 되기를 원치 않는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다시 물으신다면
여전히
아무 것도 되기를 원치 않는다고
고백합니다.
그동안의 감소
제한 받음이
무엇이 되고자 하는
더 강한 욕망이 되지 않도록..
여전히 아무 것도 아니고
아무 것도 되지 않는
길을 선택합니다.
주님만이 모든 것이 되시도록..
우리의 유익과 주님의 권익이 일치하지 않을 때 우리가 자신의 유익을 버리는 공과를 배우지 못한다면 우리는 결국 하나님의 왕...
● ● ●read more주님이 물으시는 한가지는 그것이 옳은 일인가도 아니고 필요한 일인가도 아니고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주었는가도 아닙니다. 주...
● ● ●read more처음 이 길을 떠날 때 주님의 긍휼로.. 아무 것도 되기를 원치 않는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다시 물으신다면 여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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