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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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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길을 떠날 때
주님의 긍휼로..
아무 것도 되기를 원치 않는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다시 물으신다면
여전히
아무 것도 되기를 원치 않는다고
고백합니다.
그동안의 감소
제한 받음이
무엇이 되고자 하는
더 강한 욕망이 되지 않도록..
여전히 아무 것도 아니고
아무 것도 되지 않는
길을 선택합니다.
주님만이 모든 것이 되시도록..
처음 이 길을 떠날 때
주님의 긍휼로..
아무 것도 되기를 원치 않는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다시 물으신다면
여전히
아무 것도 되기를 원치 않는다고
고백합니다.
그동안의 감소
제한 받음이
무엇이 되고자 하는
더 강한 욕망이 되지 않도록..
여전히 아무 것도 아니고
아무 것도 되지 않는
길을 선택합니다.
주님만이 모든 것이 되시도록..
천천히 가고 싶습니다. 심지어 느리게 가고 싶습니다. 주님이 그러한 속도를 원하신다면.. 모든 것이 빠르고 모든 것이 쉽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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