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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 조회 수 421
우리가 가장 극단에 이를 때
우리는 여전히 자신을 위하지 않고
주님을 위한다고 할 수 있을까?
어쩌면 그 순간은
우리에게 가장 믿음이 없고
가장 자신을 위하는 시점이 되지 않을까?
그래서 자신의 실체, 본질을
가장 극명하게 볼 수 있는,
그래서 주님을 어떤 보류 없이
받아들이게 되는
그런 시점이 되지 않을까?
우리가 가장 극단에 이를 때
우리는 여전히 자신을 위하지 않고
주님을 위한다고 할 수 있을까?
어쩌면 그 순간은
우리에게 가장 믿음이 없고
가장 자신을 위하는 시점이 되지 않을까?
그래서 자신의 실체, 본질을
가장 극명하게 볼 수 있는,
그래서 주님을 어떤 보류 없이
받아들이게 되는
그런 시점이 되지 않을까?
영의 느낌을 읽고 싶은데 영의 느낌을 읽을 수가 없네 사람들이 영을 훈련하기 위해 외치고 선포하기 때문에 그들은 그렇게 해야...
● ● ●read more매일 함께 기도하고 말씀을 먹고 복음을 전한다 해도 주님과의 교통없이 곧 영 안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면 바로 종교로 떨어져.. ...
● ● ●read more청지기는 일반 하인들과 달라서 한 면에서는 수고하지만 한 면에서는 주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 어떤 분부를 내리는지 기다리는 ...
● ● ●read morePSRP가 PSRP가 되지 않는 이유는 우리 존재의 문제이기 때문 생각을 주로 사용하는 것이 우리의 존재이기 때문에 조금만 부주의...
● ● ●read more내 자신은 주님께 책망받을 것 없는 그런 사람이 아니며, 약해서 악한 자 임에도 난 여전히 다른 약함을 가진 사람을 철저히 심...
● ● ●read more생명은, 건축은 섬세한 일 옛 창조와 새 창조를 구분하여 허물어져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세워져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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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ad more전쟁의 한 복판에 있습니다. 심지어 함께 있는 이들도 동료들이 아닙니다. 이 압박은 주님의 압박이며 그분의 움직임을 위한 것...
● ● ●read more타고난 사람은 주님처럼 강하게 말할 수 없고 주님처럼 약하게 말할 수 없습니다. 주님처럼 강하게 말할 수 없는 이유는 애정이 ...
● ● ●read more생명은 작고 보잘것 없고 연약하게만 보여 마치 작은 씨앗처럼 그러나 그 씨앗은 땅의 무게를 이기고 바위의 힘겨움을 이기고 자...
● ● ●read more사역을 외적으로 배우면 갈수록 생명의 길과는 멀어져 사역을 따르되 이면적인 방식으로 배워야 그 실재에 도달하게 됩니다. 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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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ad more좁은 길을 가면서 가끔은 넓은 길을 꿈꿔 어떻게 하면 이 좁은 길이 조금은 넓은 길이 될 수 있을지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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