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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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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_faith0515.jpg](https://www.praisenote.net/files/attach/images/8904/570/009/6fce7ecd95ed5002c1324f0d40c9d24c.jpg)
우리가 가장 극단에 이를 때
우리는 여전히 자신을 위하지 않고
주님을 위한다고 할 수 있을까?
어쩌면 그 순간은
우리에게 가장 믿음이 없고
가장 자신을 위하는 시점이 되지 않을까?
그래서 자신의 실체, 본질을
가장 극명하게 볼 수 있는,
그래서 주님을 어떤 보류 없이
받아들이게 되는
그런 시점이 되지 않을까?
우리가 가장 극단에 이를 때
우리는 여전히 자신을 위하지 않고
주님을 위한다고 할 수 있을까?
어쩌면 그 순간은
우리에게 가장 믿음이 없고
가장 자신을 위하는 시점이 되지 않을까?
그래서 자신의 실체, 본질을
가장 극명하게 볼 수 있는,
그래서 주님을 어떤 보류 없이
받아들이게 되는
그런 시점이 되지 않을까?
자신의 종교성을 자신이 알 수 있다면 주님의 빛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주님의 빛이 매 순간 필요할 만큼 자기 ...
● ● ●read more주님은 거룩하신 분.. 그분은 사람의 노력과 자신의 영광을 섞지 않으시고 육체로부터 비롯된 것과 신성한 근원으로부터 비롯된 ...
● ● ●read more우리가 진리를 전한다는 것은 늘 어려운 일 주님은 진리 자체이시지만 우리는 거짓일 뿐.. 주님의 말씀이 올 때 늘 충돌되는 자...
● ● ●read more영적인 일은, 영적인 생활은 마치 한번도 안가 본 미지의 개척지를 가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리 옳을려고 해도 실패를 피할 수가...
● ● ●read more이기는 자가 될 수 있는 것은 그 영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것 세미하고 섬세하며 심지어 나의 관점과 전혀 다른.. 그 영은 때로...
● ● ●read more사람이 몸을 위할 수 없는 이유는 몸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없는 이유도 몸을 근본적으로 ...
● ● ●read more우리가 긍휼 없이 누군가를 평가하고 판단한다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는 우리가 판단했던 사람과 같은 상태에 빠지게...
● ● ●read more가끔 시간이 정지해 있음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고요한 상황.. 그런 시간은 주님 앞에 무언가...
● ● ●read more가르칠 수 있을 뿐 가르침을 받을 수는 없는 사람.. 말할 수는 있을 뿐 들을 수는 없는 사람.. 우리의 진보는 가르침을 받으며 ...
● ● ●read more변명 하고 싶을 때가 많고.. 설명 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안에 계신 주님은.. 어느 쪽을 원하시는지 느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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