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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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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님을 따라 가는데 있어서
어느 시점에
이 길이 정말 주님의 인도인지..
자신 조차도 의심해 보지 않는다면
아마도 그 길은
좁고 협착한 길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 길은
많은 사람들은 인정하고 환영하지만
정작 주님은 인정하시지 않는
그런 길일지도 모릅니다.
그 길이 너무도 협착하여
자신 조차도 의심해 보지 않았다면..
우리가 주님을 따라 가는데 있어서
어느 시점에
이 길이 정말 주님의 인도인지..
자신 조차도 의심해 보지 않는다면
아마도 그 길은
좁고 협착한 길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 길은
많은 사람들은 인정하고 환영하지만
정작 주님은 인정하시지 않는
그런 길일지도 모릅니다.
그 길이 너무도 협착하여
자신 조차도 의심해 보지 않았다면..
육체로 내달리는 것 보다 차라리 잠잠한 것이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몸의 건축을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고 변화되기 위해서는 ...
● ● ●read more기억하길 바라지 않았습니다. 길을 넓히고 싶지 않았습니다. 비정상정인 것이 아닌 정상적인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삶.. ...
● ● ●read more영의 느낌을 읽고 싶은데 영의 느낌을 읽을 수가 없네 사람들이 영을 훈련하기 위해 외치고 선포하기 때문에 그들은 그렇게 해야...
● ● ●read more자신을 비워 낮은 위치로 내려 갔더니 그것이 표준이 되어 그 위치에 머물러 있기 쉽고 지체들을 격려하여 하나의 움직임을 산출...
● ● ●read more주님의 적은 은혜와 주님의 조금의 역사와 주님의 적은 축복에도 쉽게 채워져 이미 부요하게 되고 아무 것도 부족하지 않게 되고...
● ● ●read more알아도 모르는 사람처럼 눈을 감았습니다 보아도 믿지 않는 사람처럼 여전히 사랑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움직이심은 마치 사라진 ...
● ● ●read more나는 현명하지만 누군가 어리석다고 생각될 때 나는 강하지만 누군가 약하다고 생각될 때 나는 영광 가운데 있지만 누군가 천대 ...
● ● ●read more우리가 어떤 과정을 통과하지 않았다면 문제를 알 수 없을 것입니다. 흉패 위의 어떤 보석이 빛을 발하지 않지만 그것을 알 수 ...
● ● ●read more인격 없이 연합으로 너무 빨리 나아간 것은 아닐까? 대화 없이 그분을 사는 단계로 너무 빨리 전진한 것은 아닐까? 처음에는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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