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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01.jpg](https://www.praisenote.net/files/attach/images/8904/559/009/fbc481bd55e3ce6b71cdb8a804ba63e2.jpg)
우리가 주님을 따라 가는데 있어서
어느 시점에
이 길이 정말 주님의 인도인지..
자신 조차도 의심해 보지 않는다면
아마도 그 길은
좁고 협착한 길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 길은
많은 사람들은 인정하고 환영하지만
정작 주님은 인정하시지 않는
그런 길일지도 모릅니다.
그 길이 너무도 협착하여
자신 조차도 의심해 보지 않았다면..
우리가 주님을 따라 가는데 있어서
어느 시점에
이 길이 정말 주님의 인도인지..
자신 조차도 의심해 보지 않는다면
아마도 그 길은
좁고 협착한 길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 길은
많은 사람들은 인정하고 환영하지만
정작 주님은 인정하시지 않는
그런 길일지도 모릅니다.
그 길이 너무도 협착하여
자신 조차도 의심해 보지 않았다면..
사람이 자신의 본성을 거슬러 말이 많아질 때가 있는데 바로 생명의 체험의 세번째 단계에서 그런 성향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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