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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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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님을 따라 가는데 있어서
어느 시점에
이 길이 정말 주님의 인도인지..
자신 조차도 의심해 보지 않는다면
아마도 그 길은
좁고 협착한 길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 길은
많은 사람들은 인정하고 환영하지만
정작 주님은 인정하시지 않는
그런 길일지도 모릅니다.
그 길이 너무도 협착하여
자신 조차도 의심해 보지 않았다면..
우리가 주님을 따라 가는데 있어서
어느 시점에
이 길이 정말 주님의 인도인지..
자신 조차도 의심해 보지 않는다면
아마도 그 길은
좁고 협착한 길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 길은
많은 사람들은 인정하고 환영하지만
정작 주님은 인정하시지 않는
그런 길일지도 모릅니다.
그 길이 너무도 협착하여
자신 조차도 의심해 보지 않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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