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Eugene
- 조회 수 397
주님의 어떤 인도가 없을 때
우리의 육체의 조급함은
가장 드러납니다.
육체는 그러한 시간을 견딜 수 없으며
소위 「주님을 위해」
무언가를 하기를 갈망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은
그분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과 함께 무언가를 하는 것입니다.
육체의 종결이라는 과정을 통해..
환경은 다만 하나의 사건만은 아닙니다. 그것은 오랫 동안 지속되는 어떤 상태일 수 있습니다. 사건일 때는 모든 사람이 주목하...
● ● ●read more부담(Burden)이 올 때 그 부담의 이유를 다 알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알 수도 있지만 많은 경우 감취어 있기도 합니다. ...
● ● ●read more가끔 우리는 어떤 일에 대해 큰 확신을 가질 수도 있지만 한 사람을 충분히 알기 위해서는 어쩌면 그의 평생이 필요할지도 모르...
● ● ●read more우리는 우리 자신이 간혹 부족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조와 느낌은 주님의 관점에 훨씬 못 미칠 수 있습니다. 부...
● ● ●read more영이 강화될 필요도 있지만 우리의 혼 생명이 약화될 필요도 있습니다. 혼 생명이 약화된다는 것은 우리가 생각이 없거나 감정이...
● ● ●read more사랑 받는 것에 익숙지 않아 적은 사랑으로도 마음이 뜨겁습니다. 주는 것보다 어려운 것이 받는 것이 아닐까요? 그러고 보면 우...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