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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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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어떤 인도가 없을 때
우리의 육체의 조급함은
가장 드러납니다.
육체는 그러한 시간을 견딜 수 없으며
소위 「주님을 위해」
무언가를 하기를 갈망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은
그분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과 함께 무언가를 하는 것입니다.
육체의 종결이라는 과정을 통해..
그 영을 모르면 옳은 많은 것이 육체의 규례가 되어 그것에 의해 스스로를 속박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요구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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