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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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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늘 공급을 잘? 하는 어느 지체가
그 공급을 하기 전까지
얼마나 자신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고백해야 하는지를..
그래서 자신을 통해
주님이 무언가를 하신다는 것이
가장 의아하게 생각할 때 쯤
주님은 또 한번의 전진을 하신다는 것을..
당신 앞에 서면 전 항상 무지한 자입니다. 당신이 어떤 느낌을 주실 때 어떤 말씀을 하실 때 그것이 방해 받지 않기 위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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