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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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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느냐 보다도
왜 하냐를 주님은 묻고 계십니다.
종교는 무엇인지의 영역에만 이르지만
주님은 더 깊은 곳
옛 창조의 종결과
새 창조의 발아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드러내고 싶지 않습니다. 지체들의 약함과 연약함을 말하기도 원치 않고 드러내기는 더더욱 원치 않습니다. 그러기에 나의 ...
● ● ●read more영을 사용하는 것은 영 안의 체험의 축적 자신이 통과한 만큼 다른 사람을 알 수 있는 존재의 변화 그러므로 영을 사용하는 것은...
● ● ●read more사람 이면에 있는 그 흐름을 보지 못해 사람에 의해 그 길을 가고 가지 않고를 고려하니 본 것은 다만 사람일 뿐 그 뒤에 있는 ...
● ● ●read more우리가 어느 지점에 이른 만큼 어떤 진리와 실행을 강조하게 됩니다. 그것은 나의 필요일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의 필요일 수도 ...
● ● ●read more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너무 어려워 타락한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 끊임 없이 무언가를 해야 했으므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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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ad more성공할수록 오해의 강은 깊어지게 돼. 자신의 상태를 사실대로 알 수 없어. 주님이 보시는 나와 내가 보는 나 사이의 간극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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