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 Eugene
- 조회 수 901
고난도 달콤할 수 있을까요?
십자가 조차도 누림이란 것..
그토록 상처가 많지만..
그렇게 흘러 넘치고 있습니다.
그 앞에 서면..
나의 고통을 잊어 버리고..
나의 어려움을 누림으로 바꿉니다.
풍성함의 극치는..
고난을 누리게 하는 것..
모든 것을 누림으로 이끕니다.
그 앞에 서면..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교회 위에 자신을 부을 수 있는...
빛을 볼 때 더 이상 상대적인 것이 기준이 아닌 완전한 것이 기준이 됩니다. 상대적인 것이 기준이 될 때 우리는 다투고 변호할 ...
● ● ●read more전쟁의 한 복판에 있습니다. 심지어 함께 있는 이들도 동료들이 아닙니다. 이 압박은 주님의 압박이며 그분의 움직임을 위한 것...
● ● ●read more자신을 보호할 줄 몰라 상처로 가득하네 세상에는 자신을 보호함으로 살아 남은 사람들로 가득하지만 변명하지 않고 보호하지 않...
● ● ●read more주관적인 사람은 이미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음으로 감옥에 갇히는 것이 아닌 이미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
● ● ●read more변명 하고 싶을 때가 많고.. 설명 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안에 계신 주님은.. 어느 쪽을 원하시는지 느낌이 없습니다....
● ● ●read more자아에 대한 이상이 없으면 자아를 죽이는 기도를 할 수 없습니다. 자아를 죽이는 기도를 할 수 없으면 주님의 충만과 인도를 체...
● ● ●read more우리에게 드러낼 어떤 것도 없을 때 그런 극단적인 환경 안으로 몰아 넣어질 때 어쩌면 우리에게 가장 충만한 방식으로 자아가 ...
● ● ●read more우리가 긍휼 없이 누군가를 평가하고 판단한다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는 우리가 판단했던 사람과 같은 상태에 빠지게...
● ● ●read more주님의 빛을 기다릴 수 없어 우리 스스로 빛을 만듭니다. 교회 생활 안에서 배워 온 지식을 근거로 우리 자신의 등불을 만들고 ...
● ● ●read more자신의 기질을 보존하고자 다른 사람을 위해 말씀을 듣게 돼 자신의 기질을 더 강화하고자 다른 사람을 위해 말하게 돼 주님이 ...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