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Eugene
- 조회 수 782
생각을 영에 둘 수 있는 사람은
행동에 의해 둘 수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존재에 의해 둘 수 있는 사람만이
롬 8장이 말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죽고 부활한 만큼
우리의 생각은 영에 두어질 것입니다.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 때의 저의 기도는 조용히 기다리며 주님의 갈망이 무엇인지를 조금씩 간구하는 ...
● ● ●read more오늘날은 진리가 열려 있기 때문에 마음만 있다면 진리를 아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예전에는 하나 하나의 진리가 ...
● ● ●read more열번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는 말은 사람이 정성을 들여 끈질기게 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뜻도 되지만, 그만큼 사...
● ● ●read more영적인 일은, 영적인 생활은 마치 한번도 안가 본 미지의 개척지를 가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리 옳을려고 해도 실패를 피할 수가...
● ● ●read more환경은 자신이 예비하는 것이 아니며 자신이 예비한 모든 환경은 그 사람의 혼 생명을 깊이 있게 만지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
● ● ●read more사람이 몸을 위할 수 없는 이유는 몸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없는 이유도 몸을 근본적으로 ...
● ● ●read more강도는 우리 것을 빼앗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세리는 우리 것을 탈취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
● ● ●read more생각을 영에 둘 수 있는 사람은 행동에 의해 둘 수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존재에 의해 둘 수 있는 사람만이 롬 8장이 말하는 사...
● ● ●read more영 안의 느낌을 이해하고 말로 표현해 내는 것은 그 부담의 전달 차원에서 또한 중요한 과정입니다. 안에 부담이 있지만 가끔 그...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