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Eugene
- 조회 수 819
이전에 자아를 보았지만
그것으로 충분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영적 체험이 그렇듯이
처음에는 얕게..
그리고 나중에는 더 깊어 집니다.
우리는 이전에 보았던 것을
또 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번 보다는 더 깊은 방식으로..
일견 다 알았던 것 같은 진리도
우리의 체험 속에 더 깊어 지기도 합니다.
모든 진리, 이상, 체험이 그렇듯이..
깨어진 사람은 어떤 일에 대해 분명한 인식과 분별이 있지만 동시에 그것을 믿지 않을 정도로 자신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 ● ●read more부담이 있을 때마다 많은 기도를 하고도 정작 그것이 응답되었을 때 그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주님이 행하시는 방식이 너무도 은...
● ● ●read more그리스도 아닌 많은 것들이 그리스도로 오해될 때 저를 빌립보의 가이샤라로 인도해 주소서. 우리 안에 있는 예루살렘의 종교성...
● ● ●read more주님은 이상하신 분.. 우리가 하려고 하면 잠잠하시고 우리가 내려 놓으면 그제서야 시작하시는 분 우리가 도움을 요청할 때는 ...
● ● ●read more생각을 영에 둘 수 있는 사람은 행동에 의해 둘 수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존재에 의해 둘 수 있는 사람만이 롬 8장이 말하는 사...
● ● ●read more그리스도를 사는 것은.. 능동적, 수동적.. 내가 살지만 그분이 살고 그분이 살지만 여전히 내가 있고 머뭇거리지만 여전히 말하...
● ● ●read more우리의 유익과 주님의 권익이 일치하지 않을 때 우리가 자신의 유익을 버리는 공과를 배우지 못한다면 우리는 결국 하나님의 왕...
● ● ●read more주님이 통과하시고자 한다면 기꺼이 열어 드립니다 자신을 보류하지 않고 주님의 통로가 되도록 주님이 깨뜨리시고자 한다면 기...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