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Eugene
- 조회 수 819
이전에 자아를 보았지만
그것으로 충분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영적 체험이 그렇듯이
처음에는 얕게..
그리고 나중에는 더 깊어 집니다.
우리는 이전에 보았던 것을
또 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번 보다는 더 깊은 방식으로..
일견 다 알았던 것 같은 진리도
우리의 체험 속에 더 깊어 지기도 합니다.
모든 진리, 이상, 체험이 그렇듯이..
가장 부드러운 사람은 권위에 부딪혀 본 사람입니다. 가장 거칠은 사람은 권위에 부딪혀보지 못한 사람입니다. 가장 부드러운 사...
● ● ●read more비밀스럽게 일하시는 주님 우리는 당신의 공급을 받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알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일반적인 상황 속에 당신은 ...
● ● ●read more사람이 어떤 일을 하지 않는 이유는 계산을 할 줄 알기 때문입니다. 어떤 면에서 그것을 꼭 나쁘다곤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은 다...
● ● ●read more우리가 자신의 허물, 자신의 실패에 대해 자기 자신을 분리시킬 수 있을 때, 자신을 객관화 시킬 수 있을 때 주님은 단체적인 기...
● ● ●read more주님만 의지하길 원하는데 내 눈이 사람을 보지 않기를 원하는데 주님을 섬기는 사람으로 부끄러움이 없기를 원하는데 사람에게...
● ● ●read more꼭 큰 것만이 환경이 아니라 우리 안에 많은 타격을 주고 자아를 많이 끝낼 수 있는 그러한 것이 더욱 가치 있는 환경일 것입니...
● ● ●read more영 안의 느낌을 이해하고 말로 표현해 내는 것은 그 부담의 전달 차원에서 또한 중요한 과정입니다. 안에 부담이 있지만 가끔 그...
● ● ●read more주님은 부르고 계십니다. 그분의 이기는 이들을.. 믿지 않는 이들을 향해서가 아닌 정상적인 교회 생활 안에 있고 합당한 입장 ...
● ● ●read more어떤 면에서 양측을 만족시키는 제도입니다. 우리 안의 안일함도 만족시키고, 나의 분량을 넘어 기능발휘하려는 나의 자아도 만...
● ● ●read more천연적인 관계와 애정은 하나님의 왕국에 있어서 가장 큰 시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천연적인 관계와 애정이 주님의 뜻을 왜곡시...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