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Eugene
- 조회 수 907
물이 다 말랐나 해서
비둘기 한 마리를 날려 봅니다.
그러나 많은 때 비둘기는 다시 돌아 오고
물이 잦아들기를 기다리게 됩니다.
그리고 한동안의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비둘기 한마리를 날려 봅니다.
소망이 있는 것은 그 비둘기가 다시 돌아 왔지만
감람 잎을 물고 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비둘기를 날려 볼 것입니다.
이제는 그 비둘기가
다시 돌아오지 않기를 소망하면서..
물이 다 말랐나 해서
비둘기 한 마리를 날려 봅니다.
그러나 많은 때 비둘기는 다시 돌아 오고
물이 잦아들기를 기다리게 됩니다.
그리고 한동안의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비둘기 한마리를 날려 봅니다.
소망이 있는 것은 그 비둘기가 다시 돌아 왔지만
감람 잎을 물고 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비둘기를 날려 볼 것입니다.
이제는 그 비둘기가
다시 돌아오지 않기를 소망하면서..
영적인 일은, 영적인 생활은 마치 한번도 안가 본 미지의 개척지를 가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리 옳을려고 해도 실패를 피할 수가...
● ● ●read more어느 시점에 주님의 긍휼로 우리의 기질이 처리되지 않는다면 우리가 나이가 들 때에 이전에 누림으로 인해 덮여졌던 우리의 기...
● ● ●read more눈 먼 사람만이 목양할 수 있습니다. 지체들의 상태에 대해 내가 듣는 모든 것에 대해 우리가 눈 밝은 사람이 될 때 우리는 점점...
● ● ●read more우리는 느낌 안의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지만 그 안에는 자신을 중심 삼고 자신을 주의하는 우리의 자아가 숨어 있을지도 모릅니...
● ● ●read more천천히 가고 싶습니다. 심지어 느리게 가고 싶습니다. 주님이 그러한 속도를 원하신다면.. 모든 것이 빠르고 모든 것이 쉽게 이...
● ● ●read more주님을 의지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주님을 필요로 하지 않을 정도로 지혜롭기도 원치 않습니다. 오히려 한 ...
● ● ●read more과거에 많은 경험들이 있지만, 과거에 많은 지식들이 있지만 그것을 계시가 없이 현재에 적용할 때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늙은 ...
● ● ●read more어쩌면 우리는 부인하고 거절해야 할 것을 많이 주의하지 않은 채 영을 사용하려고만 했는지도 모릅니다 안에서 영의 느낌과 부...
● ● ●read more우리가 보고 있는 많은 것들이 사실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어쩌면 일 순간의 진실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많은 ...
● ● ●read more주님만 의지하길 원하는데 내 눈이 사람을 보지 않기를 원하는데 주님을 섬기는 사람으로 부끄러움이 없기를 원하는데 사람에게...
● ● ●read more내겐 아름다움이 없고 영광도 없지만 다만 당신을 따를 때에 내게 아름다움이 있는 것처럼 나타나 내게 당신의 영광이 표현돼 아...
● ● ●read more어쩌면 우리는 순한 민족이어서 그런건지도 모릅니다. 순한 민족이기 때문에 독립적이고 자주적이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
● ● ●read more나는 드러내고 싶지 않습니다. 지체들의 약함과 연약함을 말하기도 원치 않고 드러내기는 더더욱 원치 않습니다. 그러기에 나의 ...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