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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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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lovesky / 작곡:lovesky*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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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작곡방입니다. 19 | 청지기 | 06.03.13.14:56 | 10298 |
457 | 주여 나를 더 가르치소서 2 | 갈렙 | 21.11.20.06:19 | 267 |
456 | 그 사랑 그 향기 4 | 에덴★ | 20.08.20.19:10 | 281 |
455 | 지성소 안에 계신 주님 만나리 9 | 메이리 | 21.07.03.19:50 | 284 |
454 | 임마누엘(하나님이 함께 하시네) 1 | 화이통 | 21.03.30.22:42 | 293 |
453 | 시편 62편 1 | 화이통 | 21.08.10.22:08 | 299 |
452 | 할렐루야 그리스도는 2 | Eugene | 20.09.27.17:00 | 309 |
451 | 시간은 지나가 (지금 내 인생) 4 | 에덴★ | 20.08.20.19:02 | 321 |
450 | 시편 18편 | 화이통 | 21.09.12.14:34 | 321 |
449 | 에베소서 4장 12절 3 | 청지기 | 22.01.18.22:21 | 323 |
448 | 자녀를 위한 기도 | 화이통 | 21.02.04.21:33 | 335 |
447 | 그대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3 | 갈렙 | 21.09.25.07:08 | 336 |
446 | 주의 얼굴 구할 때 | 하나님의 예.. | 20.09.23.13:13 | 337 |
445 | 시편 13편 3 | 화이통 | 21.06.08.21:42 | 341 |
444 | 감사 2 | 화이통 | 20.06.30.21:32 | 352 |
443 | 천국의 복을 위해 9 | 꼬마돌멩이 | 20.06.02.22:10 | 383 |
442 | 돌아온 탕자 1 | 에덴★ | 20.08.26.14:43 | 383 |
441 | 시편 119편(new tune) 2 | 청지기 | 22.03.06.17:29 | 406 |
440 | 시편 19편 3 | 화이통 | 21.05.15.12:44 | 414 |
439 |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합니다. 3 | ohlordgrace | 24.01.13.11:04 | 440 |
438 | 아브라함의 가정 6 | 꼬마돌멩이 | 21.06.27.01:18 | 443 |
437 | 나 이제 돌아가리 2 | 화이통 | 20.06.10.12:57 | 446 |
436 | 풍성히 거함 2 | 청지기 | 22.01.23.16:47 | 454 |
435 | 시편 145편 3 | 화이통 | 20.10.19.21:53 | 495 |
434 |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5 | 화이통 | 21.04.10.18:08 | 503 |
433 | 주와 함께 걷는 이 길 | 하나님의 예.. | 20.09.23.13:12 | 512 |
432 | 나의 사랑하는 자 1 | 짐진자 | 24.01.18.12:04 | 515 |
431 |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라 1 | 화이통 | 20.04.25.19:23 | 519 |
430 | 은혜로다 4 | 화이통 | 20.06.13.16:28 | 528 |
429 | 시편 8편 4 | 화이통 | 20.11.15.22:52 | 554 |
428 | 여호와는 나의힘이요(출애굽기15장 1~18절) | 화이통 | 22.08.11.08:08 | 554 |
427 | 시편 42편 5 | 화이통 | 21.07.21.08:09 | 586 |
426 | 시편 119편 4 | 청지기 | 22.01.27.23:52 | 606 |
425 | 바빌론 강가에서 1 | 청지기 | 22.04.29.14:23 | 660 |
424 | 사랑하는 그대여 1 | Eugene | 15.10.23.23:36 | 678 |
423 | 요 6:57 - 나를 먹는 그 사람도 2 | 청지기 | 15.12.18.19:47 | 681 |
422 | 아침 부흥 2 | 청지기 | 15.11.21.23:37 | 682 |
421 | 주님, 제가 당신을 | Eugene | 14.05.26.17:27 | 697 |
420 |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 보며(new tune) 4 | Eugene | 16.02.02.19:33 | 725 |
419 | 아무런 소망 없을 때 1 | May | 15.07.18.16:50 | 731 |
418 | 이유 | Eugene | 15.12.30.07:51 | 732 |
417 | 제사장 직분 2 | 청지기 | 15.11.28.20:39 | 742 |
416 | 그대는 8 | 청지기 | 16.01.30.20:17 | 756 |
415 | 비밀한 길 | May | 14.09.16.11:18 | 759 |
414 | 나는 야심도 큰 뜻도 없으며 5 | May | 16.01.31.22:21 | 762 |
413 | 너는 외치라 3 | Eugene | 15.12.29.23:13 | 772 |
412 | 예수의 증거Ⅱ 1 | 청지기 | 15.08.25.14:35 | 775 |
411 | 바람처럼 불어오네 4 | May | 15.05.30.00:26 | 777 |
410 | 세상의 유혹에서 벗어나 2 | May | 15.06.27.01:01 | 778 |
409 | 나의 사랑하는 친구야 4 | May | 15.10.08.09:23 | 812 |
지체들에 대한 격려와 감상이 아쉬워 이 곡을 만들어 봤습니다.
직접 말로써 사랑한다고 말하기엔 약간의 쑥스런 면이 있겠지만
서로 찬송으로 사랑하고 격려하여 몸을 건축하기 원합니다.
주님의 신성과 영광에 대한 찬송과 찬양은 언제나 다함이 없지만
인성을 통해서
지체들 안에서
역사하는 부분도 함께 존중되어서 아름다운 건축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