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 청지기
- Views 1243
*작사:lovesky / 작곡:lovesky*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
Notice | 찬양노트의 작곡방입니다. 19 | 청지기 | 06.03.13.14:56 | 10299 |
558 | 그대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3 | 갈렙 | 21.09.25.07:08 | 338 |
557 | 그들의 눈을 뜨게 하여 | Eugene | 09.03.01.14:48 | 1354 |
556 | 그때 그 죄인처럼 7 | Eugene | 08.09.13.14:36 | 1497 |
555 | 그때에 내가 새 언약 맺으리 4 | 갈렙 | 20.08.10.21:31 | 241 |
554 | 그렇게 고백하면서 1 | Eugene | 09.01.28.20:30 | 1317 |
553 | 그리스도 1 | Eugene | 10.01.19.10:10 | 1164 |
552 |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었던 생각 | 청지기 | 1일 전00:11 | 17 |
551 | 그리스도는 혼의 목자 | 메이리 | 23.09.17.21:49 | 128 |
550 | 그리스도를 얻는 것은 1 | Eugene | 09.07.08.15:12 | 1316 |
549 | 그리스도를 체험함 2 | 청지기 | 12.06.19.18:23 | 1709 |
548 | 그리스도의 겸손(빌립보서2장1-11절) | 화이통 | 23.08.08.21:10 | 109 |
547 | 그리스도의 말씀이 | Eugene | 06.08.09.20:17 | 1449 |
546 |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 4 | 꼬마돌멩이 | 16.04.18.12:56 | 1318 |
545 |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합니다. 3 | ohlordgrace | 24.01.13.11:04 | 453 |
544 | 그리스도의 화평 | Eugene | 08.12.14.20:20 | 1340 |
543 |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1 | Eugene | 06.09.23.07:53 | 1366 |
542 | 그분께 나아오십시오 | Eugene | 08.12.28.22:59 | 1330 |
541 | 그분의 보장하는 사랑 | May | 10.03.27.15:23 | 4161 |
540 | 그영 충만2 | Eugene | 07.03.18.18:18 | 1385 |
539 | 그의 교회 하락할 때 1 | May | 13.03.23.16:03 | 1319 |
538 | 그의 이름 | Eugene | 07.06.01.07:19 | 1348 |
537 | 그의 이름 예수 | May | 06.10.31.23:01 | 1451 |
536 |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니라 | 화이통 | 22.04.08.23:00 | 97 |
535 | 금등대의 이상 2 | Eugene | 06.09.18.20:20 | 1471 |
534 | 기도 7 | Eugene | 09.05.10.15:48 | 1390 |
533 | 기도 4 | 갈렙 | 12.08.25.22:28 | 1477 |
532 | 기도의 의미와 목적 8 | 꼬마돌멩이 | 15.07.30.03:40 | 1519 |
531 | 기도하는 시간 | May | 10.10.27.14:19 | 3798 |
530 | 기도하세요 5 | 화이통 | 20.12.25.05:39 | 241 |
529 | 기도합니다 3 | Eugene | 07.04.10.09:44 | 1533 |
528 | 기쁠 때 함께 웃고 | 청지기 | 13.07.25.18:44 | 1437 |
527 | 기쁨과 감사로 1 | May | 07.03.11.18:23 | 1512 |
526 | 기억하신다면 2 | Eugene | 06.08.23.09:27 | 1388 |
525 | 꿀같이 달콤한 주님 5 | 청지기 | 16.03.31.19:46 | 1171 |
524 | 나 이제 7 | 갈렙 | 17.07.14.10:10 | 1399 |
523 | 나 이제 더이상 자신 향해 4 | 청지기 | 13.08.23.19:59 | 1745 |
522 | 나 이제 돌아가리 2 | 화이통 | 20.06.10.12:57 | 449 |
521 | 나 이제 아버지께로 돌아가 2 | 갈렙 | 22.10.27.06:03 | 175 |
520 | 나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죽노라 | Eugene | 06.12.20.18:10 | 1931 |
519 | 나는 당신을 담는 그릇 3 | Eugene | 09.03.14.20:39 | 1493 |
518 | 나는 믿어요 | Eugene | 06.10.21.10:06 | 1311 |
517 | 나는 알고 있어요 1 | Eugene | 11.01.10.20:31 | 4571 |
516 | 나는 야심도 큰 뜻도 없으며 5 | May | 16.01.31.22:21 | 762 |
515 | 나는 예배자(롬12장1절/요4장24절) | 화이통 | 23.01.12.21:39 | 130 |
514 | 나는 주께서 네 영에 | Eugene | 07.01.06.18:17 | 1333 |
513 | 나는 주의 신언자 4 | 김별이 | 21.01.11.19:28 | 241 |
512 | 나는 포도나무요 | Eugene | 06.08.14.16:36 | 2197 |
511 | 나로 인하여 살리 3 | 주의신부 | 06.07.24.07:30 | 1647 |
510 |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 Julius | 09.11.21.19:43 | 5284 |
지체들에 대한 격려와 감상이 아쉬워 이 곡을 만들어 봤습니다.
직접 말로써 사랑한다고 말하기엔 약간의 쑥스런 면이 있겠지만
서로 찬송으로 사랑하고 격려하여 몸을 건축하기 원합니다.
주님의 신성과 영광에 대한 찬송과 찬양은 언제나 다함이 없지만
인성을 통해서
지체들 안에서
역사하는 부분도 함께 존중되어서 아름다운 건축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