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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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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lovesky / 작곡:lovesky*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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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찬양노트의 작곡방입니다. 19 | 청지기 | 06.03.13.14:56 | 10301 |
314 | 시편 113편 | 화이통 | 24.02.21.23:03 | 203 |
313 | 시편 119편 4 | 청지기 | 22.01.27.23:52 | 622 |
312 | 시편 119편(new tune) 2 | 청지기 | 22.03.06.17:29 | 438 |
311 | 시편 13편 3 | 화이통 | 21.06.08.21:42 | 346 |
310 | 시편 143편 | 화이통 | 21.08.10.22:07 | 162 |
309 | 시편 145편 3 | 화이통 | 20.10.19.21:53 | 499 |
308 | 시편 150편 1 | Eugene | 08.08.31.20:33 | 5857 |
307 | 시편 150편 4 | 화이통 | 21.07.31.19:08 | 178 |
306 | 시편 18편 | 화이통 | 21.09.12.14:34 | 323 |
305 | 시편 19편 3 | 화이통 | 21.05.15.12:44 | 417 |
304 | 시편 1편 | 화이통 | 22.01.10.19:50 | 193 |
303 | 시편 22편 2 | 화이통 | 23.03.21.21:13 | 90 |
302 | 시편 23편 2 | 화이통 | 21.04.14.21:28 | 955 |
301 | 시편 24편 | 화이통 | 23.04.13.22:18 | 70 |
300 | 시편 25편 1 | 청지기 | 23.10.18.05:15 | 155 |
299 | 시편 25편 | 화이통 | 23.04.13.22:19 | 94 |
298 | 시편 28편 | 화이통 | 23.07.13.21:29 | 55 |
297 | 시편 31편 3 | 화이통 | 21.06.03.20:38 | 154 |
296 | 시편 37편中에서 | 화이통 | 24.04.16.20:47 | 115 |
295 | 시편 39편 | 화이통 | 24.02.21.23:02 | 190 |
294 | 시편 40편 | 화이통 | 21.06.12.11:31 | 189 |
293 | 시편 42편 5 | 화이통 | 21.07.21.08:09 | 590 |
292 | 시편 4편 3 | 화이통 | 21.05.08.21:54 | 198 |
291 | 시편 57편 | 화이통 | 23.09.08.22:23 | 73 |
290 | 시편 5편 2 | 화이통 | 23.03.21.21:12 | 57 |
289 | 시편 62편 1 | 화이통 | 21.08.10.22:08 | 302 |
288 | 시편 67편 | 화이통 | 23.09.08.22:24 | 60 |
287 | 시편 6편 | 화이통 | 21.03.29.21:38 | 251 |
286 | 시편 77편 | 화이통 | 21.10.09.15:04 | 118 |
285 | 시편 84편 | 화이통 | 23.10.11.08:11 | 182 |
284 | 시편 86편 | 화이통 | 23.10.11.08:12 | 102 |
283 | 시편 8편 4 | 화이통 | 20.11.15.22:52 | 560 |
282 | 시편 90편 | 화이통 | 21.09.12.14:35 | 181 |
281 | 시편 91편 | 화이통 | 3일 전19:44 | 6 |
280 | 시편 95편을 묵상하며 | 화이통 | 23.12.08.23:45 | 205 |
279 | 시편 96편 | 화이통 | 23.02.14.20:57 | 66 |
278 | 시편 97편 | 화이통 | 23.12.08.23:46 | 249 |
277 | 시편148편 | 화이통 | 20.09.12.14:15 | 258 |
276 | 신성한 사랑 이야기 2 | 청지기 | 23.01.27.11:52 | 234 |
275 | 신약의 사람들은 5 | 메이리 | 21.06.21.17:16 | 163 |
274 | 실패할 수 있어요 2 | Eugene | 11.01.08.19:57 | 4208 |
273 | 십계명(신명기5장6절~21절) | 화이통 | 22.10.24.20:56 | 149 |
272 | 아가페 - 목양에 뛰어든 2세대를 위해 - 4 | 꼬마돌멩이 | 23.07.03.23:35 | 273 |
271 | 아기 예수여 | 화이통 | 22.08.11.08:05 | 52 |
270 | 아무 것도 갖지 않는 기쁨이여 | Eugene | 07.01.25.14:01 | 1568 |
269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1 | Eugene | 06.07.30.16:39 | 1670 |
268 | 아무런 소망 없을 때 1 | May | 15.07.18.16:50 | 731 |
267 | 아버지 | 하나님의 예.. | 20.09.23.13:14 | 149 |
266 | 아버지께서 내 안에 | Eugene | 06.11.30.18:50 | 1357 |
지체들에 대한 격려와 감상이 아쉬워 이 곡을 만들어 봤습니다.
직접 말로써 사랑한다고 말하기엔 약간의 쑥스런 면이 있겠지만
서로 찬송으로 사랑하고 격려하여 몸을 건축하기 원합니다.
주님의 신성과 영광에 대한 찬송과 찬양은 언제나 다함이 없지만
인성을 통해서
지체들 안에서
역사하는 부분도 함께 존중되어서 아름다운 건축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