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찬송을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5
  • May
  • 조회 수 4470

*작사:morningstar / 작곡:May Lee*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5

May 작성자
profile image
가사가 빠진 부분도 있고..자매님이 전달하고자 하는 뜻이 어느 정도 전달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느낌으론 알겠는데..곡을 붙여 만들려니 쉽지 않네요.^^;
사실 멜로디를 붙여 보았을 때는 이렇게 엇박자는 아니었는데..
악보를 만들려면 이렇게밖에 표현할 수 없다고 하네요.^^
부를 때는 이렇게까지는 안늘려 부르는게 좀 나은 것 같아요.
그게 더 어려우려나?^^;;
늘 제가 만든 곡은 그 멜로디가 그 멜로디인 것 같아요.^^;;;
2010.07.19. 16:08
morningstar → May
profile image
주님을 향한 사랑이 불타오르게 하소서는.......메이자매가 붙인 것이고^^ 나로선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주님이 날 사랑함을 놓지 말아달라고 하고는 끝난 거 같은데........나는 내가 주님 사랑한 거 보다는 주님이 날 더 사랑해 달라는 아직도 약간은..? 자신없거나 이기적인 마음이 아닐까하는..........생각을 해보네요. ............
음악에 문외한인 나로서는 그냥 느낌으로 말하면 ..좋아요.............부드럽고 편하고.........
마치 가을날? 노을속 들길을 걸으며 흥얼거릴 거 같은...
..........
에고 이즘 정말 덥지요? ...날이 좀 서늘해질때 메이자매가 불러서 올려놔주면 좋을 거 같은 예감.
자맨 어떤때 찬송을 부르는지 모르지만,,
보통은 기쁠때 찬송을 부른다고하는데 나는 상태가 밑바닥일 때 외려찬송을 부르는지 모르겠어요.
이즘..내가 찬송이 뜸한 것은 나름.........지낼만하다는 증거? 일지 모르겠네요.
어쨌거나 이즘은 기본적인 교회생활하고 ...이 더위가 좀 지나길 기다라며..............지내고 있는지도.
2010.07.20. 18:30
메이

자매님..느낌이 좋다니 저도 좋고요.^^
자매님이 언급하신 맨 아래 가사는 유진형제가 붙였어요.^^
엇박자라 제가 부른 것과는 박자가 조금 달라요.
엇박자곡을 악보로 옮기는 것이 어렵대요.(저는 잘 모르지만^^)
저희집이 무척 더워서..에어컨이 있긴 한데..일년에 한번 틀까 말까..^^;할머니와 함께 살아 이런점에 좀 어려움이..
그래서 메이사무실 바닥에 돗자리 펴고 에어컨 조금씩 틀어가며 지내고 숙박도 하고...^^
더운데 어디 나가는 것 싫어하는 저로선 최상의 피서네요.^^
내일..찬송 불러 올려보려고요.^^
그리고 저도.. 힘들고 괴로울 때..더 찬송을 많이 부르고,누리고,곡도 만들게 되는 것 같아요.^^
자매님~긋나잇~!^^
그리고 시원한 때에..언젠가는 자매님을 뵐 수 있길 바라며....

2010.07.20. 23:19

삭제

"메이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Eugene
profile image
셋 잇단음표 방식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
2010.07.21. 11:50
청지기
profile image
"모든 것의 실체가 되시는" 부분이 "모든 것들의 실체가 되시는"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2010.08.17. 14:0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작곡방입니다. 19 image 청지기 06.03.13.14:56 10299
509 하늘에서는 주 외에 4 image 주의신부 07.02.14.12:44 2110
508 기쁨과 감사로 1 image May 07.03.11.18:23 1512
507 소중한 선물 image Eugene 07.03.16.10:21 1528
506 그 영 충만 image May 07.03.17.03:33 1510
505 그영 충만2 image Eugene 07.03.18.18:18 1385
504 간구 1 image Eugene 07.03.24.14:47 1687
503 두려움 image May 07.03.31.17:15 1470
502 기도합니다 3 image Eugene 07.04.10.09:44 1533
501 그 영의 움직임 따라서 2 image May 07.05.10.13:01 1563
500 그의 이름 image Eugene 07.06.01.07:19 1348
499 거룩한 계보와 연합됨 image Eugene 07.06.29.15:55 1537
498 하나님의 사랑 6 image May 07.07.03.14:03 2010
497 거룩하다 image Eugene 07.07.28.11:24 1495
496 다 드리리 image Eugene 07.08.01.07:14 1373
495 땅의 모든 끝이 image Eugene 07.08.15.14:45 2458
494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image 김형신 07.09.02.09:49 10812
493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3 image 주의신부 07.09.22.11:04 1841
492 느껴지나요 2 image Eugene 07.10.02.07:29 1353
491 보이지 않아요 2 image Eugene 07.10.03.13:59 1370
490 새로 태어나는 아가들은 image May 07.10.05.06:48 1470
489 요한서신 결정연구 후 9 image May 07.10.06.06:08 1719
488 하나의 별이 있어 2 image Eugene 07.10.15.16:14 1677
487 그 날을 바라봅니다 6 image Eugene 07.10.17.06:00 1492
486 주는 나의 참 소망 3 image May 07.10.18.13:21 1755
485 나의 온 존재를 image May 07.10.21.15:22 1540
484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image May 07.10.26.15:21 1522
483 그 마음처럼 2 image Eugene 07.10.28.05:51 1495
482 하나님의 왕국 image Eugene 07.10.28.05:54 1797
481 청년의 특권 image Eugene 07.10.29.06:03 1597
480 주님의 인격 나를 매혹해 3 image May 07.11.03.12:26 1704
479 당신 품에 날아들게 하소서 1 image Eugene 07.11.09.18:17 1541
478 주의 회복 image Eugene 07.11.20.09:05 1667
477 하나님의 경륜 image May 07.11.27.02:13 1738
476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 image Eugene 07.11.28.03:49 2522
475 우리 안에 오신 그 영 1 image May 07.12.02.19:10 1629
474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image Eugene 07.12.25.12:18 5715
473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image Eugene 07.12.28.06:59 1526
472 오직 성령이 image Eugene 08.01.11.15:54 1964
471 소망 가운데 기뻐하고 image Eugene 08.01.12.08:04 1741
470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image Eugene 08.01.18.18:44 1632
469 믿음의 길목 1 image Eugene 08.02.07.14:06 1926
468 그 형제들은 image Eugene 08.02.07.19:25 2089
467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2 image Eugene 08.03.23.14:39 2141
466 희년의 해 3 image Eugene 08.07.12.22:36 1934
465 나와 하나님은 2 image Eugene 08.07.28.00:04 1438
464 나를 위해 이루시고 2 image Eugene 08.07.28.12:43 1476
463 경건의 비밀 2 image Eugene 08.08.16.20:10 1915
462 시편 150편 1 image Eugene 08.08.31.20:33 5857
461 그때 그 죄인처럼 7 image Eugene 08.09.13.14:36 1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