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바닷가에 앉았더니 2 Eugene 2006.07.19. 23:11 조회 수 1985 *작사:관제 / 작곡:Eugene Lee* 추천 비추천 공유 스크랩 공유 퍼머링크 다음곡 : 그날의 심판대 이전에 [3] 이전곡 : 주여 저를 비추소서 [1] 댓글 2 댓글 쓰기 Eugene 작성자 이전 작사방 62번 관제 형제님의 시에 곡을 붙여 봤습니다. 댓글 2006.07.19. 23:13 bercy 찬송중에 가장 제 음역에 맞게 부르는 찬송이 305장 찬송인데 '바닷가에 앉았더니'를 불러 보니 인생에 많은 풍랑과 태풍을 거쳐간 끝의 평온같은 것이 누려지고 마치 학창 시절 음악시간에 마음에 드는 노래에 취해 눈 감고 부르는 느낌이예요...^^ 제가 불러서 녹음을 한번 해보고 싶은데 음치라고 불합격 당하는 것은 아닌지.....ㅋ 댓글 2006.07.20. 21:22 댓글 새로고침 텍스트openclose 텍스트 에디터 댓글 등록 에디터 취소댓글 등록
bercy 찬송중에 가장 제 음역에 맞게 부르는 찬송이 305장 찬송인데 '바닷가에 앉았더니'를 불러 보니 인생에 많은 풍랑과 태풍을 거쳐간 끝의 평온같은 것이 누려지고 마치 학창 시절 음악시간에 마음에 드는 노래에 취해 눈 감고 부르는 느낌이예요...^^ 제가 불러서 녹음을 한번 해보고 싶은데 음치라고 불합격 당하는 것은 아닌지.....ㅋ 댓글 2006.07.20.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