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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친절하고
시기하지 않으며 뽐내지 아니하고
교만하지 않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은 자신의 유익 구하지 아니하며
타인의 잘못을 마음에 담아두지 아니하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주며
믿는 것 다만 믿는 것
사랑은 모든 것 바라며 견디는 것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주며
믿는 것 다만 믿는 것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않네 사랑은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친절하고
시기하지 않으며 뽐내지 아니하고
교만하지 않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은 자신의 유익 구하지 아니하며
타인의 잘못을 마음에 담아두지 아니하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주며
믿는 것 다만 믿는 것
사랑은 모든 것 바라며 견디는 것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주며
믿는 것 다만 믿는 것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않네 사랑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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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40 |
273 | 사랑하므로 | 이삭 | 13.07.04.00:04 | 714 |
272 | 사랑해요 온 마음 다해 | 청지기 | 14.04.09.17:42 | 909 |
271 | 사랑해요 의지해요 1 | 청지기 | 12.04.02.15:05 | 1230 |
270 |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 이삭 | 13.07.04.00:07 | 970 |
269 | 사탄을 물리쳤네 2 | 이삭 | 13.07.04.00:10 | 939 |
268 | 살아 있는 말씀 예수 | 청지기 | 12.04.11.21:26 | 1384 |
267 | 상전을 사랑해 | 이삭 | 13.07.04.14:40 | 876 |
266 | 새날 주신 주께 | 이삭 | 13.07.04.14:43 | 1153 |
265 | 새로운 날을 주심 감사해 | 청지기 | 16.01.29.14:03 | 534 |
264 | 새로운 아침! 새로운 부흥! | 청지기 | 16.08.11.22:56 | 573 |
263 | 생각보다 더 깊은 곳에 | 청지기 | 12.06.01.19:29 | 1742 |
262 | 생명 빛 가운데 살며 | 이삭 | 13.07.04.14:47 | 844 |
261 | 생명만이 필요해 1 | 청지기 | 15.04.18.15:26 | 857 |
260 | 생명의 길(New Tune) | 청지기 | 15.07.15.16:59 | 814 |
259 | 생명의 노정 | 청지기 | 13.06.09.19:53 | 868 |
258 | 생명의 사람 | 청지기 | 16.01.29.14:01 | 529 |
257 | 생명의 사람들 1 | 청지기 | 12.06.01.19:31 | 958 |
256 | 생명이 흘러 나가야(찬 655) 1 | 청지기 | 12.04.02.15:12 | 1433 |
255 | 생수의 강 흐를 때 | 청지기 | 15.06.20.20:59 | 548 |
254 | 선한 싸움 싸워 노정 다 달리고 | 청지기 | 17.08.30.20:38 | 1131 |
253 | 성경으로 돌아가자 | 청지기 | 12.08.11.13:02 | 1551 |
252 | 성막으로의 여행 | 이삭 | 13.07.05.17:45 | 867 |
251 | 성소 안에 들어갈 때에 | 청지기 | 13.05.29.14:49 | 892 |
250 | 성숙의 과정 | 청지기 | 16.12.23.16:37 | 514 |
249 | 세대를 거친 헌신 | 청지기 | 14.07.11.15:28 | 956 |
248 |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1 | 청지기 | 12.07.10.20:20 | 994 |
247 | 세상은 꿈꾸게 하나 | 청지기 | 13.05.27.21:34 | 866 |
246 | 세상을 구원하시려 | 청지기 | 13.11.11.11:55 | 1208 |
245 | 세상을 보배로 여겼지만 1 | 청지기 | 12.03.11.14:52 | 1609 |
244 | 세상의 유혹에서 벗어나 | 청지기 | 15.07.15.17:01 | 560 |
243 | 소원의 항구 | 이삭 | 13.07.05.17:50 | 1146 |
242 | 수정 같은 생수 강(찬 204) 1 | 청지기 | 12.03.21.17:41 | 1879 |
241 |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 | Eugene | 14.06.24.14:24 | 586 |
240 | 스불론의 범선을 타고 | 청지기 | 12.09.08.17:10 | 2182 |
239 |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1 | 청지기 | 12.04.25.21:13 | 898 |
238 | 시간이 지나면 | 청지기 | 16.06.21.15:39 | 448 |
237 | 시대를 전환하는 하나님의 움직임 | 청지기 | 15.09.23.17:15 | 563 |
236 | 시대를 전환할 나실인 돼 | 청지기 | 16.11.11.13:52 | 515 |
235 |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6 | 이삭 | 13.07.05.17:56 | 1129 |
234 | 신부의 사랑 | 청지기 | 14.01.22.10:44 | 1329 |
233 | 신성한 경륜은 1 | 청지기 | 12.07.26.17:22 | 1562 |
232 | 실재 원하니 | 이삭 | 13.07.06.20:50 | 802 |
231 | 십자가의 길은(찬 462 새곡조) | 이삭 | 13.07.06.20:57 | 1156 |
230 | 아름다운 주님을 | 이삭 | 13.07.08.17:09 | 780 |
229 | 아무것도 갖지 않고 | 청지기 | 12.04.09.17:27 | 1961 |
228 | 아무도 모르지 | 이삭 | 13.07.08.17:14 | 748 |
227 | 아버지 집에 왔다네 | 청지기 | 14.06.30.10:38 | 568 |
226 |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 | 청지기 | 14.04.01.17:26 | 824 |
225 | 아직은 그 모습 낯설지만 1 | 청지기 | 12.04.08.20:07 | 1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