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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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의 사랑하는 자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이 길을 가자
겨울도 지나고 봄의 꽃이 피었네
새의 노래가 들리는구나


바위 틈 은밀한 곳 내 비둘기야
네 얼굴 목소리 듣고싶구나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했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구나


후) 함께 포도원으로 가자
포도움이 꽃술이 피었는지
거기서 내가 나의 사랑을
나의 사랑을 네게 주리


2.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는
하나 뿐이라네 오 나의 사랑
아침빛과 같고 달과 해같이 맑고
기치 벌인 군대와 같구나


돌아오고 돌아와 나의 사랑아
나의 술람미여 내게로 오라
너의 모습에서 마하나임의
두- 군대의 춤을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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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93
224 다시 만날 날을 위하여 이삭 13.06.24.22:58 922
223 누가 주의 복음 위해 살까 이삭 13.06.24.22:56 767
222 너무나 사랑스런 당신 이삭 13.06.23.17:19 2196
221 내게 있는 귀한 보물 이삭 13.06.23.17:13 1196
220 내가 아는 유일한 것 이삭 13.06.23.17:09 849
219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3 이삭 13.06.22.21:33 1247
218 내 모습에 실망하여 이삭 13.06.22.21:31 1041
217 내 소망은 주님 자신 이삭 13.06.22.21:27 937
216 내 십자가 무거웁지만(찬 523 새곡조) 이삭 13.06.22.21:22 932
215 내가 너희를(찬 1016) 이삭 13.06.22.21:18 1359
214 우리의 사랑 원해 청지기 13.06.22.17:58 1088
213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청지기 13.06.22.17:57 861
212 남은 길 지켜 주소서 이삭 13.06.21.22:21 805
211 날이 갈수록 이삭 13.06.21.22:18 959
210 날 회복하사 이삭 13.06.21.22:16 715
209 나의 목마름을 채우소서 이삭 13.06.20.10:39 1124
208 나와 하나님은 이삭 13.06.20.10:37 741
207 나의 기도는 응답되었네 이삭 13.06.20.10:34 1042
206 나의 눈을 뜨게 하소서 이삭 13.06.20.10:30 1170
205 나의 마음 부드럽게 하사 이삭 13.06.20.10:28 742
204 나의 사랑 어여뿐 자야 이삭 13.06.20.10:26 1433
203 나의 사랑 어여쁜이여 이삭 13.06.20.10:13 1122
202 나의 온 존재를 이삭 13.06.20.10:11 738
201 나의 총명함 깨어질 때 이삭 13.06.20.10:08 729
200 깨워 주소서 이삭 13.06.19.14:10 732
199 깊고 맑아진 하늘 이운 땅이려면 이삭 13.06.19.14:08 756
198 기뻐하고 늘 기도하며 이삭 13.06.19.14:06 757
197 기도합니다 이삭 13.06.19.14:03 720
196 그리스도의 화평 이삭 13.06.19.14:00 752
195 그리스도의 말씀이 이삭 13.06.19.13:59 825
194 그 아들의 교통 안에 2 이삭 13.06.18.18:00 719
193 그 영 늘 부어 주소서 이삭 13.06.18.17:55 955
192 그 영의 움직임 따라서 이삭 13.06.18.17:52 739
191 그 잔치에는 이삭 13.06.18.17:51 699
190 그날의 심판대 이전에 이삭 13.06.18.17:48 729
189 감사해 이삭 13.06.18.13:41 1238
188 감사하게 하소서 이삭 13.06.18.13:35 954
187 간구 이삭 13.06.18.13:33 898
186 가로수 길이 끝날 때 이삭 13.06.18.13:26 969
185 같은 갈망을 이삭 13.06.17.18:51 947
184 경건의 비밀 이삭 13.06.17.18:32 1217
183 거기 한 사람이 있었네 3 이삭 13.06.17.18:31 1408
182 우리가 함께 불러 주 예수 청지기 13.06.11.16:28 819
181 생명의 노정 청지기 13.06.09.19:53 877
180 사랑하는 당신께 청지기 13.06.05.16:53 1130
179 타고난 조성 따라서 청지기 13.06.04.13:18 831
178 성소 안에 들어갈 때에 청지기 13.05.29.14:49 904
177 오신다 그랬죠 청지기 13.05.28.16:01 850
176 세상은 꿈꾸게 하나 청지기 13.05.27.21:34 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