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List
  • 아래로
  • 위로


1.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는
그는 기쁨으로 그 단을 거두리
상한 갈대-를 꺼져가는 등불을
누가 돌볼 것인가


기도하는 소리를 내가 들었다
흘리는 눈물도 보았다
너는 나와 함께 복음을 가지고
추수하러 함께 가자


추수할 것 많으나
추수할 일꾼이 적구나
내가 누굴 보내야 할꼬
나의 맘을 가진 자


2. 주께서 주-신 땅을 경작하리
씨를 뿌리-고 물주며 돌보리
비바람 불어도 폭풍이 몰아쳐도
신실하게 돌보리


모든 지위와 명성은 다 던지리
주의 웃는 얼굴만 보리
타고난 재능 은사 의지 않으리
주님만 의지해 가리


주여 내가 여기에
있-으-니 보내소서
나는 내 일생의 전부를
영광 주께 드리리


3. 죄인 구원 받고 생명이 자라고
온전케 되어서 함께 건축되니
그댄 우리 소망 기쁨과 면류관
우리가 사는 이유


하나님 가장 귀히 여기는 보물
주-님과 하나될 자들
우리도 이런 주의 맘을 가지고
귀히 여기며 돌보리


그날에 주님께서
위로하며 상 베푸시리
나는 오늘도 주와 함께
생명 다해 돌보리


4. 타고난 능력과 은사와 언변들
하나님의 일에 아무 가치 없네
불을 통과하고 십자가를 거친 후
진정 빛을 발하리


우린 구속받은 가시나무 떨기
우리 안에 주 불타오르네
부활의 주님 우릴 불타게 하니
온 땅에 불을 던지리


부흥의 불 솟아나
우릴 모두 일으키소서
왕국이 임하는 날까지
주와 함께 나가리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Comment 0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Notice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5
175 당신은 아시면서 청지기 13.05.25.11:36 996
174 하락의 시대에 청지기 13.05.20.11:42 1212
173 나의 노정을 청지기 13.05.18.11:18 761
172 매일 아침 눈을 뜨며 청지기 13.05.13.12:11 999
171 오 영광스러운 신성한 사랑 청지기 13.05.11.07:41 1114
170 혼의 구원 청지기 13.05.09.20:05 1249
169 그의 교회 하락할 때 청지기 13.04.22.15:50 802
168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청지기 13.04.22.15:49 873
167 스불론의 범선을 타고 청지기 12.09.08.17:10 2182
166 누가 이기는 자인가 1 청지기 12.09.08.17:00 2672
165 저 갈보리 보이니(찬 648) 1 청지기 12.09.08.16:41 1648
164 우리는 들을 수 있죠 1 청지기 12.09.04.17:20 1354
163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은 청지기 12.09.04.17:07 2964
162 나는 능력 없어서(찬 319) 청지기 12.09.04.16:52 1352
161 오! 나의 주님 1 청지기 12.08.28.11:19 1521
160 모든 것 손실로 여기고서 청지기 12.08.28.11:06 1294
159 영광 향한 나그네여(찬 509) 1 청지기 12.08.28.10:59 1139
158 나를 받으셔서 1 청지기 12.08.23.21:30 1170
157 주여 날 이제 1 청지기 12.08.23.21:17 1352
156 깨어지고 파쇄돼(찬 471) 1 청지기 12.08.23.21:13 1384
155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1 청지기 12.08.17.15:58 985
154 내 맘 속 가장 깊은 곳에서 청지기 12.08.17.15:44 1329
153 주여 나를 내 자아와 육에서(찬 606) 1 청지기 12.08.17.15:31 1622
152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1 청지기 12.08.11.13:12 2219
151 성경으로 돌아가자 청지기 12.08.11.13:02 1549
150 어둠 속에 빛을 찾아서(찬 475) 1 청지기 12.08.11.12:50 1489
149 나의 기쁨이 되신 주님 1 청지기 12.08.06.19:53 1307
148 이젠 내가 살지 않네 청지기 12.08.06.18:59 1532
147 하늘로서 내려오는 향기로운 공기(찬 623) 청지기 12.08.06.18:53 1261
146 당신의 세미한 음성 들려 1 청지기 12.07.31.18:36 1160
145 유익하던 모든 것 이젠 해로여겨 3 청지기 12.07.31.18:30 1727
144 그녀는 누구인가요 1 청지기 12.07.26.17:35 1010
143 신성한 경륜은 1 청지기 12.07.26.17:22 1561
142 사랑하는 귀한 주님(찬 275) 1 청지기 12.07.26.16:59 1525
141 날마다 가까이 청지기 12.07.20.17:22 1204
140 느림보 내맘 1 청지기 12.07.20.17:12 1329
139 단순히 주님만 위해 살길(찬 342) 1 청지기 12.07.20.17:02 1526
138 나무에 묶인 나 청지기 12.07.10.20:38 1557
137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1 청지기 12.07.10.20:20 994
136 자신을 의지하던 나(찬 325) 1 청지기 12.07.10.20:08 1511
135 나 같은 시골 소녀가 당신의 연인 되었네 청지기 12.07.06.10:23 2717
134 그의 이름 1 청지기 12.07.06.10:05 908
133 축복 구하던 나(찬 394) 1 청지기 12.07.06.09:59 1292
132 헌신은 2 청지기 12.06.30.16:22 2077
131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3 청지기 12.06.30.16:21 2175
130 내 사랑 나의 하나님(찬 441 새곡조) 1 청지기 12.06.30.16:17 1791
129 낮고 낮은 곳 내려 오시어 1 청지기 12.06.20.18:03 1160
128 깊은 밤 깊은 아픔 청지기 12.06.20.18:00 1391
127 교회 생활은 아름다워(찬 1074) 청지기 12.06.20.17:39 1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