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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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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어디서 오든 당신이 어디로 가든
결국 주님 안에서 만날 것입니다
마음의 공허함과 짐들을 내려놓고
함께 찬송 안으로 들어가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곳에 온 것을 환영해
우린 그댈 사랑해 예수님으로 인해
교회엔 그대가 필요해 다시 그댈 만나길
기대할께 기도할께 기억해줘
당신이 어디서 오든 당신이 어디로 가든
결국 주님 안에서 만날 것입니다
마음의 공허함과 짐들을 내려놓고
함께 찬송 안으로 들어가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곳에 온 것을 환영해
우린 그댈 사랑해 예수님으로 인해
교회엔 그대가 필요해 다시 그댈 만나길
기대할께 기도할께 기억해줘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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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5 |
322 | 오 영광스러운 신성한 사랑 | 청지기 | 13.05.11.07:41 | 1114 |
321 | 오 놀라운 교회생활 | 청지기 | 15.08.19.16:59 | 593 |
320 | 오 그리스도만이 1 | 청지기 | 12.04.07.16:44 | 1145 |
319 | 오 가장 귀한 주 예수님 | 청지기 | 16.12.29.14:46 | 557 |
318 | 예수의 증거 | 청지기 | 15.05.14.21:33 | 646 |
317 | 예수를 미치게 사랑하는 이들 | 청지기 | 14.05.28.17:13 | 633 |
316 | 예수님의 인성이 필요해 | 청지기 | 21.01.23.17:18 | 144 |
315 | 예수님 사랑합니다 1 | 청지기 | 12.05.02.20:44 | 1092 |
314 | 영원한 새 예루살렘으로 1 | 청지기 | 12.06.10.21:23 | 1068 |
313 | 영원한 당신의 호흡 | 청지기 | 16.04.27.13:43 | 542 |
312 | 영광의 하나님께서 1 | 청지기 | 12.06.10.21:25 | 912 |
311 | 영광 향한 나그네여(찬 509) 1 | 청지기 | 12.08.28.10:59 | 1138 |
310 | 영 안에 주 누릴 때 2 | 이삭 | 13.07.11.16:54 | 908 |
309 |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 이삭 | 13.07.11.16:53 | 767 |
308 |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 이삭 | 13.07.11.16:48 | 810 |
307 | 언제든지 주께 돌아가면(찬 1098) 1 | 청지기 | 12.04.05.15:30 | 1656 |
306 | 언제 그 꿈이 눈 앞에 나타날까요 1 | 청지기 | 12.03.28.20:38 | 1416 |
305 | 어린양을 따라가네 | 청지기 | 16.10.04.17:57 | 513 |
304 | 어둠 속에 빛을 찾아서(찬 475) 1 | 청지기 | 12.08.11.12:50 | 1485 |
303 | 어그러진 세상에서 | 이삭 | 13.07.10.18:21 | 823 |
302 | 야곱이 꿈속에 보았네 | 청지기 | 12.06.08.11:31 | 1116 |
301 | 안개 속에서 | 이삭 | 13.07.10.18:14 | 849 |
300 | 아침에 창문을 열면 | 이삭 | 13.07.10.18:09 | 825 |
299 | 아침에 난 잠에서 깨어나 & 사랑해 | 이삭 | 13.07.09.15:06 | 1093 |
298 | 아침부터 저녁까지 | 청지기 | 17.02.21.15:22 | 629 |
297 |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 청지기 | 17.04.12.21:05 | 627 |
296 | 아침마다 내 맘에서 | 청지기 | 15.08.06.16:38 | 480 |
295 | 아침까지 밤새도록 | 청지기 | 18.04.25.08:31 | 1327 |
294 | 아직은 그 모습 낯설지만 1 | 청지기 | 12.04.08.20:07 | 1052 |
293 |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 | 청지기 | 14.04.01.17:26 | 824 |
292 | 아버지 집에 왔다네 | 청지기 | 14.06.30.10:38 | 568 |
291 | 아무도 모르지 | 이삭 | 13.07.08.17:14 | 748 |
290 | 아무것도 갖지 않고 | 청지기 | 12.04.09.17:27 | 1961 |
289 | 아름다운 주님을 | 이삭 | 13.07.08.17:09 | 780 |
288 | 십자가의 길은(찬 462 새곡조) | 이삭 | 13.07.06.20:57 | 1154 |
287 | 실재 원하니 | 이삭 | 13.07.06.20:50 | 802 |
286 | 신성한 경륜은 1 | 청지기 | 12.07.26.17:22 | 1561 |
285 | 신부의 사랑 | 청지기 | 14.01.22.10:44 | 1329 |
284 |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6 | 이삭 | 13.07.05.17:56 | 1129 |
283 | 시대를 전환할 나실인 돼 | 청지기 | 16.11.11.13:52 | 515 |
282 | 시대를 전환하는 하나님의 움직임 | 청지기 | 15.09.23.17:15 | 562 |
281 | 시간이 지나면 | 청지기 | 16.06.21.15:39 | 448 |
280 |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1 | 청지기 | 12.04.25.21:13 | 898 |
279 | 스불론의 범선을 타고 | 청지기 | 12.09.08.17:10 | 2182 |
278 |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 | Eugene | 14.06.24.14:24 | 586 |
277 | 수정 같은 생수 강(찬 204) 1 | 청지기 | 12.03.21.17:41 | 1879 |
276 | 소원의 항구 | 이삭 | 13.07.05.17:50 | 1146 |
275 | 세상의 유혹에서 벗어나 | 청지기 | 15.07.15.17:01 | 558 |
274 | 세상을 보배로 여겼지만 1 | 청지기 | 12.03.11.14:52 | 1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