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청지기
- 조회 수 569
당신이 어디서 오든 당신이 어디로 가든
결국 주님 안에서 만날 것입니다
마음의 공허함과 짐들을 내려놓고
함께 찬송 안으로 들어가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곳에 온 것을 환영해
우린 그댈 사랑해 예수님으로 인해
교회엔 그대가 필요해 다시 그댈 만나길
기대할께 기도할께 기억해줘
당신이 어디서 오든 당신이 어디로 가든
결국 주님 안에서 만날 것입니다
마음의 공허함과 짐들을 내려놓고
함께 찬송 안으로 들어가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곳에 온 것을 환영해
우린 그댈 사랑해 예수님으로 인해
교회엔 그대가 필요해 다시 그댈 만나길
기대할께 기도할께 기억해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47 |
371 | 하늘에서 오신 주님 | 청지기 | 15.04.08.19:18 | 765 |
370 |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 이삭 | 13.07.11.16:53 | 767 |
369 | 주는 우리 연약함을 | 청지기 | 14.04.08.12:44 | 770 |
368 | 하늘에서는 주 외에 | 청지기 | 16.03.31.19:49 | 771 |
367 | 주님 살 수 있는 새날 주심을 | 청지기 | 17.04.28.23:30 | 778 |
366 | 아름다운 주님을 | 이삭 | 13.07.08.17:09 | 780 |
365 | 팔십 세의 모세가 되기까지 | 청지기 | 15.05.04.16:19 | 786 |
364 | 흑암 지나면 빛이 오리(찬 528) | 청지기 | 15.07.28.17:10 | 786 |
363 | 사랑의 노래 부르네 | 청지기 | 14.07.21.09:54 | 787 |
362 | 남은 길 지켜 주소서 | 이삭 | 13.06.21.22:21 | 788 |
361 | 교회는 하나님의 건축 | 청지기 | 14.05.09.21:55 | 793 |
360 | 나의 사랑 어여쁜 자야 | 청지기 | 14.09.26.16:02 | 796 |
359 | 이기는 자들이 되리 1 | 청지기 | 15.08.16.16:24 | 796 |
358 | 항상 한 사람 있었네 | 청지기 | 15.07.01.13:38 | 798 |
357 |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는 | 청지기 | 15.11.19.16:29 | 799 |
356 | 만일 주 예수님에 대한 | 청지기 | 13.07.18.10:52 | 801 |
355 | 그의 교회 하락할 때 | 청지기 | 13.04.22.15:50 | 802 |
354 | 실재 원하니 | 이삭 | 13.07.06.20:50 | 802 |
353 |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1 | 청지기 | 12.05.30.14:00 | 803 |
352 | 주님의 인격 나를 매혹해 | 이삭 | 13.08.11.21:30 | 805 |
351 | 우리가 함께 불러 주 예수 | 청지기 | 13.06.11.16:28 | 810 |
350 |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 이삭 | 13.07.11.16:48 | 810 |
349 |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 이삭 | 13.07.12.22:46 | 811 |
348 | 두려움 | 이삭 | 13.06.26.14:06 | 812 |
347 | 생명의 길(New Tune) | 청지기 | 15.07.15.16:59 | 814 |
346 | 그리스도의 말씀이 | 이삭 | 13.06.19.13:59 | 818 |
345 | 주님 그 영으로 | 이삭 | 13.07.31.13:51 | 818 |
344 |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 청지기 | 15.03.20.19:08 | 818 |
343 | 후회 없는 삶 나 살도록 | 청지기 | 15.06.26.12:53 | 820 |
342 | 어그러진 세상에서 | 이삭 | 13.07.10.18:21 | 823 |
341 | 당신의 삶이 그랬듯 | 이삭 | 13.06.25.14:10 | 824 |
340 |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 | 청지기 | 14.04.01.17:26 | 824 |
339 | 아침에 창문을 열면 | 이삭 | 13.07.10.18:09 | 825 |
338 | 형제님들 자매님들 | 청지기 | 17.03.24.18:03 | 825 |
337 | 타고난 조성 따라서 | 청지기 | 13.06.04.13:18 | 827 |
336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 청지기 | 15.07.28.17:07 | 831 |
335 | 주께서 사랑하는(찬 1039-1 새곡조) | 이삭 | 13.07.30.11:46 | 834 |
334 | 바닷가에 앉았더니 | 이삭 | 13.06.27.11:33 | 836 |
333 | 한 몸을 관심해 | 청지기 | 15.08.06.16:37 | 837 |
332 | 놀라우신 예수 1 | 청지기 | 12.05.02.20:38 | 838 |
331 | 오신다 그랬죠 | 청지기 | 13.05.28.16:01 | 840 |
330 | 내가 아는 유일한 것 | 이삭 | 13.06.23.17:09 | 841 |
329 | 생명 빛 가운데 살며 | 이삭 | 13.07.04.14:47 | 844 |
328 | 안개 속에서 | 이삭 | 13.07.10.18:14 | 849 |
327 |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 이삭 | 13.07.13.23:31 | 849 |
326 | 작은 시냇물 흘러 | 이삭 | 13.07.26.11:33 | 849 |
325 | 그는 거룩하신 주 | 청지기 | 14.08.07.22:06 | 851 |
324 |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 청지기 | 13.06.22.17:57 | 852 |
323 | 생명만이 필요해 1 | 청지기 | 15.04.18.15:26 | 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