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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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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 놀라운 교회생활 모든 성도 하날세
지위와 배경 달라도 하날세
같은 생명 있기에 나눠질 수 없다네
사탄이 방해해도 하날세
그리스도 안에 하날세 참 포도나무에 거해
신성한 생명의 풍성을 누리네 하날세
그리스도 안에 하날세 생명나무 자라서
영원한 생명의 교통을 누리네 하날세
2. 영광스런 교회생활 주님 안에 하날세
생명의 나무 먹어서 하날세
달콤하고 복되네 떠날 수가 없다네
주님 안에 거하리 하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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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67 |
| 371 | 당신은 내 사랑 가장 사랑스런 분 | 청지기 | 12.04.13.20:51 | 1911 |
| 370 | 당신은 아시나요 | 이삭 | 13.06.24.23:07 | 931 |
| 369 | 당신은 아시면서 | 청지기 | 13.05.25.11:36 | 998 |
| 368 | 당신은 원하나요 | 청지기 | 15.08.19.17:00 | 620 |
| 367 | 당신을 사랑해 | 이삭 | 13.06.25.13:56 | 1425 |
| 366 | 당신을 사랑해요 3 | 이삭 | 13.06.25.14:01 | 1459 |
| 365 | 당신의 군대로 편성되어 1 | 청지기 | 12.03.20.14:01 | 1583 |
| 364 | 당신의 긍휼하심 입은 자들 | 이삭 | 13.06.25.14:05 | 951 |
| 363 | 당신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1 | 청지기 | 12.04.21.11:26 | 975 |
| 362 | 당신의 사랑으로 | 청지기 | 15.01.21.15:35 | 587 |
| 361 | 당신의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으며 1 | 청지기 | 12.03.19.19:02 | 2419 |
| 360 | 당신의 삶이 그랬듯 | 이삭 | 13.06.25.14:10 | 824 |
| 359 | 당신의 세미한 음성 들려 1 | 청지기 | 12.07.31.18:36 | 1160 |
| 358 | 당신의 음성 듣기 원해 | 청지기 | 16.01.05.17:27 | 499 |
| 357 | 당신이 가시는 곳에 1 | 청지기 | 16.12.13.23:29 | 708 |
| 356 | 대가 없이 사랑케 하소서(찬 860) 1 | 청지기 | 12.03.20.14:25 | 2588 |
| 355 | 대화 1 | 청지기 | 12.05.25.14:24 | 731 |
| 354 | 더 좋은 것 구하리 | 이삭 | 13.06.26.13:57 | 1088 |
| 353 | 독수리 날개치듯 1 | 청지기 | 12.04.09.17:46 | 2293 |
| 352 | 동역 가운데 봉사 | 청지기 | 13.11.23.12:31 | 1053 |
| 351 | 두려움 | 이삭 | 13.06.26.14:06 | 812 |
| 350 | 등불을 밝힘 | 청지기 | 21.10.19.14:35 | 329 |
| 349 | 땅의 모든 꽃들 보다(찬 142) 1 | 청지기 | 12.03.27.15:49 | 1342 |
| 348 | 때로는 마음에 | 청지기 | 16.06.29.22:35 | 511 |
| 347 | 뜨며 감으며 | 이삭 | 13.06.26.14:11 | 881 |
| 346 | 마음에 부어진 사랑 1 | 청지기 | 12.05.26.19:40 | 1955 |
| 345 |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 이삭 | 13.06.27.11:45 | 1439 |
| 344 |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 보며 | 청지기 | 16.02.25.21:28 | 499 |
| 343 | 만일 주 예수님에 대한 | 청지기 | 13.07.18.10:52 | 802 |
| 342 | 만일 하나님이 3 | 청지기 | 12.03.09.10:26 | 2752 |
| 341 |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 청지기 | 13.04.22.15:49 | 873 |
| 340 |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 청지기 | 14.01.31.19:37 | 1037 |
| 339 | 말씀이 육체가 되어 | 이삭 | 13.06.27.11:40 | 944 |
| 338 | 매일 아침 눈을 뜨며 | 청지기 | 13.05.13.12:11 | 999 |
| 337 | 모두들 평안할 때 | 청지기 | 16.04.17.17:51 | 526 |
| 336 | 모든 것 손실로 여기고서 | 청지기 | 12.08.28.11:06 | 1294 |
| 335 | 모든 위로의 하나님 | 청지기 | 21.03.06.17:43 | 524 |
| 334 | 모든 이름들 위에 뛰어나시고 | 청지기 | 16.09.29.16:35 | 505 |
| 333 | 모리아 산으로의 여정 | 청지기 | 16.09.04.20:55 | 637 |
| 332 | 목표 향해 달리네 | 청지기 | 12.03.13.12:48 | 1610 |
| 331 | 몸 안에 건축될 때 1 | 청지기 | 12.03.24.16:04 | 1204 |
| 330 | 몸을 건축하기 위해 | 청지기 | 12.05.02.20:57 | 3782 |
| 329 | 못 박히사 생명 주신 주 | 청지기 | 16.07.14.16:38 | 514 |
| 328 | 무엇을 먹을까 | 이삭 | 13.06.27.11:36 | 1253 |
| 327 |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모든 것 | 청지기 | 17.01.12.16:55 | 604 |
| 326 | 무지개빛 하나님 | 청지기 | 17.09.11.17:31 | 1746 |
| 325 | 믿으며 신뢰해요 | 청지기 | 17.06.05.17:56 | 1170 |
| 324 | 믿음은 | 청지기 | 16.11.30.15:09 | 546 |
| 323 | 바닷가에 앉았더니 | 이삭 | 13.06.27.11:33 | 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