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한 점 없는
투명하고 눈부신 하늘
상쾌한 공기
싱그러움 발하는
풀과 나무들
노래하고 싶은 아침
땅의 목마름 해결하는
주님의 지혜에 감탄했죠
빗소리는 어쩜 이리도
아름다울까
오늘은 주님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노래합니다
의인뿐 아니라 악인에게도
비를 내려 주시는 주님
당신의 긍휼과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은혜의 비로 우리 맘 녹여 주소서
비 개인 아침 같은
투명함으로 당신 사랑하도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67 |
| 126 | 기쁨과 감사로 1 | 청지기 | 12.06.13.17:34 | 1019 |
| 125 | 복음의 빚 1 | 청지기 | 12.06.13.17:32 | 970 |
| 124 | 주 예수 부를 때면(찬 971) | 청지기 | 12.06.13.17:27 | 1371 |
| 123 | 영광의 하나님께서 1 | 청지기 | 12.06.10.21:25 | 912 |
| 122 | 영원한 새 예루살렘으로 1 | 청지기 | 12.06.10.21:23 | 1069 |
| 121 | 바른 길 벗어나면은(찬 468) | 청지기 | 12.06.10.21:15 | 1102 |
| 120 | 야곱이 꿈속에 보았네 | 청지기 | 12.06.08.11:31 | 1117 |
| 119 | 가진 것 없지만 1 | 청지기 | 12.06.08.11:01 | 1175 |
| 118 | 은혜의 주 내게 속하였으니(찬 405) 2 | 청지기 | 12.06.08.10:06 | 1135 |
| 117 | 생명의 사람들 1 | 청지기 | 12.06.01.19:31 | 958 |
| 116 | 생각보다 더 깊은 곳에 | 청지기 | 12.06.01.19:29 | 1742 |
| 115 | 주 임재 안에 늘 살게 하소서(찬 290) 1 | 청지기 | 12.06.01.18:25 | 2372 |
| 114 |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1 | 청지기 | 12.05.30.14:00 | 803 |
| 113 |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1 | 청지기 | 12.05.30.13:56 | 988 |
| 112 | 보혈로 날 씻으사(찬 228) 1 | 청지기 | 12.05.30.13:32 | 1045 |
| 111 | 감소되는 기쁨은 1 | 청지기 | 12.05.26.19:43 | 1055 |
| 110 | 마음에 부어진 사랑 1 | 청지기 | 12.05.26.19:40 | 1956 |
| 109 | 대화 1 | 청지기 | 12.05.25.14:24 | 731 |
| 108 | 부르심 받아 나온 교회는(찬 598) 1 | 청지기 | 12.05.25.14:21 | 1291 |
| 107 |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1 | 청지기 | 12.05.22.13:13 | 869 |
| 106 | 그 날을 바라봅니다 1 | 청지기 | 12.05.22.13:11 | 945 |
| 105 | 베다니서 당신과 헤어진 후(찬 758) 1 | 청지기 | 12.05.22.13:04 | 1550 |
| 104 | 축복의 통로 1 | 청지기 | 12.05.17.10:20 | 1395 |
| 103 | 처음부터 끝까지 1 | 청지기 | 12.05.17.10:17 | 1089 |
| 102 | 주님 십자가에 죽을 때(찬 844) 1 | 청지기 | 12.05.17.10:11 | 1044 |
| 101 | 그분의 보장하는 사랑 1 | 청지기 | 12.05.11.13:45 | 1044 |
| 100 | 주는 내 빛이시요(찬 918) 2 | 청지기 | 12.05.11.13:43 | 1022 |
| 99 | 향유를 부은 마리아 | 청지기 | 12.05.11.13:35 | 1918 |
| 98 | 주님의 이름은 1 | 청지기 | 12.05.05.22:05 | 928 |
| 97 | 주여 이 지방에 부흥 주소서(찬 577) | 청지기 | 12.05.05.22:03 | 893 |
| 96 | 관계 1 | 청지기 | 12.05.05.21:44 | 1005 |
| 95 | 몸을 건축하기 위해 | 청지기 | 12.05.02.20:57 | 3782 |
| 94 | 예수님 사랑합니다 1 | 청지기 | 12.05.02.20:44 | 1093 |
| 93 | 놀라우신 예수 1 | 청지기 | 12.05.02.20:38 | 838 |
| 92 |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1 | 청지기 | 12.04.25.21:13 | 898 |
| 91 | 함께 와 즐기자(찬 802) 1 | 청지기 | 12.04.25.21:08 | 1725 |
| 90 | 결코 후회하지 않아 3 | 청지기 | 12.04.25.21:04 | 1710 |
| 89 | 기도하는 시간 1 | 청지기 | 12.04.22.19:39 | 956 |
| 88 | 나는 인생의 산과 들(찬 804) | 청지기 | 12.04.22.19:37 | 2319 |
| 87 | 하나님이 주신 땅 4 | 청지기 | 12.04.22.19:34 | 1552 |
| 86 | 나의 간절한 기대 소망을 따라 | 청지기 | 12.04.21.11:45 | 2023 |
| 85 | 내 안에 주 계시하길(찬 399) 1 | 청지기 | 12.04.21.11:37 | 1329 |
| 84 | 당신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1 | 청지기 | 12.04.21.11:26 | 975 |
| 83 | 한 줄기 빛을 비추시어 1 | 청지기 | 12.04.20.09:46 | 1597 |
| 82 | 주 사랑 안에 잠길 때(찬 1075) | 청지기 | 12.04.20.09:42 | 1448 |
| 81 | 바위 틈 은밀한 | 청지기 | 12.04.20.09:38 | 1177 |
| 80 | 자신을 모르고 1 | 청지기 | 12.04.19.07:36 | 1247 |
| 79 | 이 전에 주를 멀리 떠나(찬 801) 1 | 청지기 | 12.04.19.07:33 | 1552 |
| 78 | 부부 잠언 | 청지기 | 12.04.19.07:31 | 22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