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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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비취는 곳에
모든 어둠 드러나고
주님의 빛 한줄기만 비춰-도
약함 실패 부당함 드러나


신성하고 강렬한 그 빛
그 빛 비춤만 구하니
나병환자이고 열병환자인 저는
당신 앞에 어떤 사람입니까


필요한 것은 주님의 긍휼과 목양
필요한 것은 주님의 선한 돌보심
길도 없고 끝도 없는 것 같지만
이러한 사람에게 긍휼이 더 크시네


건강한 사람에겐 의사가 필요치 않지만
병자에겐 의사가 필요합니다
주여 저를 치료해 주소서
당신의 유용한 그릇 되기 원합니다


생명을 분배하는 순수한 통로로써
섬세한 돌보심으로 저를 목양하소서
완전한 비추심으로 저를 치료하소서


주님 저를 얻어 가소서
건축 안의 한 지체로
제 온 존재 얻어 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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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67
224 사랑은 오래 참고 청지기 14.05.14.10:41 920
223 다시 만날 날을 위하여 이삭 13.06.24.22:58 919
222 주 먼저 보게 하소서 이삭 13.07.27.18:33 917
221 영광의 하나님께서 1 청지기 12.06.10.21:25 912
220 그의 이름 1 청지기 12.07.06.10:05 910
219 사랑해요 온 마음 다해 청지기 14.04.09.17:42 909
218 영 안에 주 누릴 때 2 이삭 13.07.11.16:54 909
217 주님이 먼저 가신 그 길은 청지기 14.07.28.10:37 907
216 성소 안에 들어갈 때에 청지기 13.05.29.14:49 900
215 주님과 합한 사람은 이삭 13.08.05.14:37 899
214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1 청지기 12.04.25.21:13 899
213 비밀한 데 있는 하나님의(찬 935 새곡조) 이삭 13.06.28.14:15 896
212 주님과의 밀월여행은 이삭 13.08.06.11:50 895
211 비밀한 사람들 이삭 13.06.29.11:59 895
210 주여 이 지방에 부흥 주소서(찬 577) 청지기 12.05.05.22:03 894
209 간구 이삭 13.06.18.13:33 892
208 나의 사랑하는 자 어여쁜 자야 청지기 15.11.30.15:30 891
207 주 예수님 사랑한다면 이삭 13.07.29.16:11 886
206 뜨며 감으며 이삭 13.06.26.14:11 882
205 상전을 사랑해 이삭 13.07.04.14:40 878
204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청지기 13.04.22.15:49 874
203 주여 나의 온 존재가 이삭 13.08.13.23:53 870
202 휘장 안에 그 은밀한데 거해 청지기 15.05.27.16:13 869
201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1 청지기 12.05.22.13:13 869
200 생명의 노정 청지기 13.06.09.19:53 868
199 감사해 주님께서 청지기 15.03.20.19:23 867
198 성막으로의 여행 이삭 13.07.05.17:45 867
197 세상은 꿈꾸게 하나 청지기 13.05.27.21:34 866
196 생명만이 필요해 1 청지기 15.04.18.15:26 857
195 그는 거룩하신 주 청지기 14.08.07.22:06 852
194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청지기 13.06.22.17:57 852
193 작은 시냇물 흘러 이삭 13.07.26.11:33 850
192 안개 속에서 이삭 13.07.10.18:14 850
191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이삭 13.07.13.23:31 849
190 생명 빛 가운데 살며 이삭 13.07.04.14:47 845
189 내가 아는 유일한 것 이삭 13.06.23.17:09 841
188 오신다 그랬죠 청지기 13.05.28.16:01 840
187 한 몸을 관심해 청지기 15.08.06.16:37 838
186 놀라우신 예수 1 청지기 12.05.02.20:38 838
185 바닷가에 앉았더니 이삭 13.06.27.11:33 836
184 주께서 사랑하는(찬 1039-1 새곡조) 이삭 13.07.30.11:46 835
183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청지기 15.07.28.17:07 831
182 아침에 창문을 열면 이삭 13.07.10.18:09 827
181 타고난 조성 따라서 청지기 13.06.04.13:18 827
180 형제님들 자매님들 청지기 17.03.24.18:03 826
179 어그러진 세상에서 이삭 13.07.10.18:21 826
178 당신의 삶이 그랬듯 이삭 13.06.25.14:10 825
177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 청지기 14.04.01.17:26 824
176 후회 없는 삶 나 살도록 청지기 15.06.26.12:53 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