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비취는 곳에
모든 어둠 드러나고
주님의 빛 한줄기만 비춰-도
약함 실패 부당함 드러나
신성하고 강렬한 그 빛
그 빛 비춤만 구하니
나병환자이고 열병환자인 저는
당신 앞에 어떤 사람입니까
필요한 것은 주님의 긍휼과 목양
필요한 것은 주님의 선한 돌보심
길도 없고 끝도 없는 것 같지만
이러한 사람에게 긍휼이 더 크시네
건강한 사람에겐 의사가 필요치 않지만
병자에겐 의사가 필요합니다
주여 저를 치료해 주소서
당신의 유용한 그릇 되기 원합니다
생명을 분배하는 순수한 통로로써
섬세한 돌보심으로 저를 목양하소서
완전한 비추심으로 저를 치료하소서
주님 저를 얻어 가소서
건축 안의 한 지체로
제 온 존재 얻어 가소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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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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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2.03.09.10:15 | 8935 |
| 469 | 내 인생의 목적은 주님 | 청지기 | 12.03.31.17:08 | 1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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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6 | 주여 하늘에 속한 바람(찬 213) 1 | 청지기 | 12.04.01.22:08 | 1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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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4 | 생명이 흘러 나가야(찬 655) 1 | 청지기 | 12.04.02.15:12 | 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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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1 | 다 함께 영 안에 찬송하세(찬 902) 1 | 청지기 | 12.04.04.10:46 | 2065 |
| 460 | 이 길은 주님 가신 길 1 | 청지기 | 12.04.04.10:51 | 1866 |
| 459 | 주의 사랑 1 | 청지기 | 12.04.05.15:20 | 1219 |
| 458 | 언제든지 주께 돌아가면(찬 1098) 1 | 청지기 | 12.04.05.15:30 | 1656 |
| 457 | 난 포도나무 너희는 가지니 | 청지기 | 12.04.05.15:46 | 2591 |
| 456 | 오 그리스도만이 1 | 청지기 | 12.04.07.16:44 | 1145 |
| 455 | 주의 얼굴 보며(찬 477) 1 | 청지기 | 12.04.07.16:48 | 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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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2 | 기묘하신 나의 구주(찬 129) 1 | 청지기 | 12.04.08.19:52 |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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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 | 아무것도 갖지 않고 | 청지기 | 12.04.09.17:27 | 1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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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8 | 독수리 날개치듯 1 | 청지기 | 12.04.09.17:46 | 2290 |
| 447 | 꿈도 꾸지 못했네(영 1238) 3 | 청지기 | 12.04.11.21:12 |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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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1 | 나는 인생의 산과 들(찬 804) | 청지기 | 12.04.22.19:37 | 2317 |
| 430 | 기도하는 시간 1 | 청지기 | 12.04.22.19:39 | 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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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7 |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1 | 청지기 | 12.04.25.21:13 | 898 |
| 426 | 놀라우신 예수 1 | 청지기 | 12.05.02.20:38 | 838 |
| 425 | 예수님 사랑합니다 1 | 청지기 | 12.05.02.20:44 | 1092 |
| 424 | 몸을 건축하기 위해 | 청지기 | 12.05.02.20:57 | 3775 |
| 423 | 관계 1 | 청지기 | 12.05.05.21:44 | 1005 |
| 422 | 주여 이 지방에 부흥 주소서(찬 577) | 청지기 | 12.05.05.22:03 | 892 |
| 421 | 주님의 이름은 1 | 청지기 | 12.05.05.22:05 | 9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