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비취는 곳에
모든 어둠 드러나고
주님의 빛 한줄기만 비춰-도
약함 실패 부당함 드러나
신성하고 강렬한 그 빛
그 빛 비춤만 구하니
나병환자이고 열병환자인 저는
당신 앞에 어떤 사람입니까
필요한 것은 주님의 긍휼과 목양
필요한 것은 주님의 선한 돌보심
길도 없고 끝도 없는 것 같지만
이러한 사람에게 긍휼이 더 크시네
건강한 사람에겐 의사가 필요치 않지만
병자에겐 의사가 필요합니다
주여 저를 치료해 주소서
당신의 유용한 그릇 되기 원합니다
생명을 분배하는 순수한 통로로써
섬세한 돌보심으로 저를 목양하소서
완전한 비추심으로 저를 치료하소서
주님 저를 얻어 가소서
건축 안의 한 지체로
제 온 존재 얻어 가소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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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85 |
| 322 | 오 영광스러운 신성한 사랑 | 청지기 | 13.05.11.07:41 | 1119 |
| 321 | 오 놀라운 교회생활 | 청지기 | 15.08.19.16:59 | 598 |
| 320 | 오 그리스도만이 1 | 청지기 | 12.04.07.16:44 | 1149 |
| 319 | 오 가장 귀한 주 예수님 | 청지기 | 16.12.29.14:46 | 561 |
| 318 | 예수의 증거 | 청지기 | 15.05.14.21:33 | 650 |
| 317 | 예수를 미치게 사랑하는 이들 | 청지기 | 14.05.28.17:13 | 638 |
| 316 | 예수님의 인성이 필요해 | 청지기 | 21.01.23.17:18 | 149 |
| 315 | 예수님 사랑합니다 1 | 청지기 | 12.05.02.20:44 | 1096 |
| 314 | 영원한 새 예루살렘으로 1 | 청지기 | 12.06.10.21:23 | 1072 |
| 313 | 영원한 당신의 호흡 | 청지기 | 16.04.27.13:43 | 548 |
| 312 | 영광의 하나님께서 1 | 청지기 | 12.06.10.21:25 | 917 |
| 311 | 영광 향한 나그네여(찬 509) 1 | 청지기 | 12.08.28.10:59 | 1141 |
| 310 | 영 안에 주 누릴 때 2 | 이삭 | 13.07.11.16:54 | 910 |
| 309 |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 이삭 | 13.07.11.16:53 | 777 |
| 308 |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 이삭 | 13.07.11.16:48 | 814 |
| 307 | 언제든지 주께 돌아가면(찬 1098) 1 | 청지기 | 12.04.05.15:30 | 1665 |
| 306 | 언제 그 꿈이 눈 앞에 나타날까요 1 | 청지기 | 12.03.28.20:38 | 1418 |
| 305 | 어린양을 따라가네 | 청지기 | 16.10.04.17:57 | 518 |
| 304 | 어둠 속에 빛을 찾아서(찬 475) 1 | 청지기 | 12.08.11.12:50 | 1499 |
| 303 | 어그러진 세상에서 | 이삭 | 13.07.10.18:21 | 831 |
| 302 | 야곱이 꿈속에 보았네 | 청지기 | 12.06.08.11:31 | 1121 |
| 301 | 안개 속에서 | 이삭 | 13.07.10.18:14 | 853 |
| 300 | 아침에 창문을 열면 | 이삭 | 13.07.10.18:09 | 831 |
| 299 | 아침에 난 잠에서 깨어나 & 사랑해 | 이삭 | 13.07.09.15:06 | 1093 |
| 298 | 아침부터 저녁까지 | 청지기 | 17.02.21.15:22 | 632 |
| 297 |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 청지기 | 17.04.12.21:05 | 628 |
| 296 | 아침마다 내 맘에서 | 청지기 | 15.08.06.16:38 | 486 |
| 295 | 아침까지 밤새도록 | 청지기 | 18.04.25.08:31 | 1338 |
| 294 | 아직은 그 모습 낯설지만 1 | 청지기 | 12.04.08.20:07 | 1058 |
| 293 |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 | 청지기 | 14.04.01.17:26 | 826 |
| 292 | 아버지 집에 왔다네 | 청지기 | 14.06.30.10:38 | 568 |
| 291 | 아무도 모르지 | 이삭 | 13.07.08.17:14 | 751 |
| 290 | 아무것도 갖지 않고 | 청지기 | 12.04.09.17:27 | 1963 |
| 289 | 아름다운 주님을 | 이삭 | 13.07.08.17:09 | 783 |
| 288 | 십자가의 길은(찬 462 새곡조) | 이삭 | 13.07.06.20:57 | 1158 |
| 287 | 실재 원하니 | 이삭 | 13.07.06.20:50 | 807 |
| 286 | 신성한 경륜은 1 | 청지기 | 12.07.26.17:22 | 1567 |
| 285 | 신부의 사랑 | 청지기 | 14.01.22.10:44 | 1331 |
| 284 |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6 | 이삭 | 13.07.05.17:56 | 1131 |
| 283 | 시대를 전환할 나실인 돼 | 청지기 | 16.11.11.13:52 | 517 |
| 282 | 시대를 전환하는 하나님의 움직임 | 청지기 | 15.09.23.17:15 | 571 |
| 281 | 시간이 지나면 | 청지기 | 16.06.21.15:39 | 455 |
| 280 |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1 | 청지기 | 12.04.25.21:13 | 905 |
| 279 | 스불론의 범선을 타고 | 청지기 | 12.09.08.17:10 | 2196 |
| 278 |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 | Eugene | 14.06.24.14:24 | 597 |
| 277 | 수정 같은 생수 강(찬 204) 1 | 청지기 | 12.03.21.17:41 | 1885 |
| 276 | 소원의 항구 | 이삭 | 13.07.05.17:50 | 1147 |
| 275 | 세상의 유혹에서 벗어나 | 청지기 | 15.07.15.17:01 | 565 |
| 274 | 세상을 보배로 여겼지만 1 | 청지기 | 12.03.11.14:52 | 16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