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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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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
하나님의 보좌에서 흘러 나와
그 성의 길 가운데로 지금
우리 마음 보좌로부터
살아 계신 주님 생명 주는 영으로
일곱 배로 강화된 영으로
흐르소서 적시소서
점과 주름 씻어내소서
우리 마음 보좌로부터
일곱 배로 강화된 영으로
흐르소서 적시소서
영원한 성에 이르리
거룩한 새 예루살렘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
하나님의 보좌에서 흘러 나와
그 성의 길 가운데로 지금
우리 마음 보좌로부터
살아 계신 주님 생명 주는 영으로
일곱 배로 강화된 영으로
흐르소서 적시소서
점과 주름 씻어내소서
우리 마음 보좌로부터
일곱 배로 강화된 영으로
흐르소서 적시소서
영원한 성에 이르리
거룩한 새 예루살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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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5 |
273 | 만일 주 예수님에 대한 | 청지기 | 13.07.18.10:52 | 801 |
272 | 날 새롭게 해 | 청지기 | 13.07.17.10:20 | 983 |
271 | 왜 넌 상처 없나(찬 467 새곡조) | 이삭 | 13.07.16.19:46 | 1019 |
270 | 집에 가는 길 | 청지기 | 13.07.15.17:11 | 928 |
269 |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 이삭 | 13.07.13.23:31 | 849 |
268 |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 이삭 | 13.07.12.22:46 | 811 |
267 | 오 하나님 날 살피사 | 이삭 | 13.07.12.22:40 | 971 |
266 | 영 안에 주 누릴 때 2 | 이삭 | 13.07.11.16:54 | 908 |
265 |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 이삭 | 13.07.11.16:53 | 767 |
264 |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 이삭 | 13.07.11.16:48 | 810 |
263 | 어그러진 세상에서 | 이삭 | 13.07.10.18:21 | 823 |
262 | 안개 속에서 | 이삭 | 13.07.10.18:14 | 849 |
261 | 아침에 창문을 열면 | 이삭 | 13.07.10.18:09 | 825 |
260 | 아침에 난 잠에서 깨어나 & 사랑해 | 이삭 | 13.07.09.15:06 | 1093 |
259 | 아무도 모르지 | 이삭 | 13.07.08.17:14 | 748 |
258 | 아름다운 주님을 | 이삭 | 13.07.08.17:09 | 780 |
257 | 십자가의 길은(찬 462 새곡조) | 이삭 | 13.07.06.20:57 | 1155 |
256 | 실재 원하니 | 이삭 | 13.07.06.20:50 | 802 |
255 |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6 | 이삭 | 13.07.05.17:56 | 1129 |
254 | 소원의 항구 | 이삭 | 13.07.05.17:50 | 1146 |
253 | 성막으로의 여행 | 이삭 | 13.07.05.17:45 | 867 |
252 | 생명 빛 가운데 살며 | 이삭 | 13.07.04.14:47 | 844 |
251 | 새날 주신 주께 | 이삭 | 13.07.04.14:43 | 1153 |
250 | 상전을 사랑해 | 이삭 | 13.07.04.14:40 | 876 |
249 | 사탄을 물리쳤네 2 | 이삭 | 13.07.04.00:10 | 939 |
248 |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 이삭 | 13.07.04.00:07 | 970 |
247 | 사랑하므로 | 이삭 | 13.07.04.00:04 | 714 |
246 | 사랑하는 주님 2 | 이삭 | 13.07.02.17:53 | 1228 |
245 | 사랑의 바람이 불어와 | 이삭 | 13.07.02.17:51 | 1044 |
244 | 사랑으로 건축해 | 이삭 | 13.07.02.17:49 | 1217 |
243 | 주여 나를 | 청지기 | 13.07.02.10:26 | 1178 |
242 | 빛이 없는 세상에서 | 이삭 | 13.06.29.12:06 | 1101 |
241 | 비밀한 사람들 | 이삭 | 13.06.29.11:59 | 895 |
240 | 바닷가에서 | 이삭 | 13.06.28.14:28 | 1122 |
239 | 보이지 않아요 | 이삭 | 13.06.28.14:20 | 1009 |
238 | 비밀한 데 있는 하나님의(찬 935 새곡조) | 이삭 | 13.06.28.14:15 | 896 |
237 |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 이삭 | 13.06.27.11:45 | 1439 |
236 | 말씀이 육체가 되어 | 이삭 | 13.06.27.11:40 | 943 |
235 | 무엇을 먹을까 | 이삭 | 13.06.27.11:36 | 1252 |
234 | 바닷가에 앉았더니 | 이삭 | 13.06.27.11:33 | 836 |
233 | 뜨며 감으며 | 이삭 | 13.06.26.14:11 | 880 |
232 | 두려움 | 이삭 | 13.06.26.14:06 | 812 |
231 | 더 좋은 것 구하리 | 이삭 | 13.06.26.13:57 | 1087 |
230 | 당신의 삶이 그랬듯 | 이삭 | 13.06.25.14:10 | 824 |
229 | 당신의 긍휼하심 입은 자들 | 이삭 | 13.06.25.14:05 | 950 |
228 | 당신을 사랑해요 3 | 이삭 | 13.06.25.14:01 | 1458 |
227 | 당신을 사랑해 | 이삭 | 13.06.25.13:56 | 1425 |
226 | 당신은 아시나요 | 이삭 | 13.06.24.23:07 | 931 |
225 | 당신과 우리 볼 때까지 | 이삭 | 13.06.24.23:02 | 759 |